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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얼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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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등록일 | 2000.12.23 |
그리운얼굴아 잘있었니그리운얼굴아 너무보고싶구나---------- 그리운얼굴아 모니터만키면 그리운얼굴이보이는데 왜왜------너의목소리는 어디가고없는거니 그리운얼굴아 그리운얼굴아---- 보고픈 마음에 불러보건만 공허한 허공에 맴만돌다----------- 그리운얼굴아 보고픈얼굴아 네가한마디 작별에말도없이 간지가벌써칠개월이 지났구나 무정한세월 잘도간다 그러나우리는 너를 잊은충격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눈물의나날이다 그리운얼굴아-----그리운얼굴아 다시한번오월십일 이전으로돌아가면 소원이없겠다 그리운얼굴아 오늘밤우리집에놀러오너라 나에꿈속으로기다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