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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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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등록일 | 2001.01.04 |
엄마저예요...^^아들!! 간만에 PC방에 왔어요..그래서 이거 하고 정민이랑 얼굴보고 게임 좀 하고 있다가 공장 들어갈거예요.. 2001년 왔어요..엄마 없는 2001년 그러나 저에게는 크게 기쁘지가 안네요..보고싶네요 엄마 이름이랑 12월29일 몸에다가 남길거예요...이젠 안 죽고 제 안에서 함께 사는거예요...^^ 아빠 창수 나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엄마까지...같이..^^ 거긴 뜨뜻하죠..할머니도 있고 할아버지도 있죠..^^ 그럼 읽기 힘들죠...이만 줄일께요.. 아프지말고...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