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움 | |
---|---|
작성자 | 한** |
등록일 | 2013.08.08 |
보고싶다.2013년7월20일새벽4시45분...사랑하는.내.반쪽.사람들은.밖에날씨가덥다고하는데 우린.병실에서.더운줄모르고.지냈지...내동생은.힘겨운시간을보내고있는데.난.다섯시간이나 잦다고막내가어떠게그��게자냐구화냈어.미안하다깨우지했드니깨울수가없드래너무곤히자서...우리가보내는.마지막시간이였는데더.처다보고.더만저보고.더.안아주고했어야하는데.. 미안해..언니그만자했을텐데.말할수있었다면..미안해.사랑해.너무너무미안해.내.반쪽 언니가갈때까지.잘지켜봐줘..사랑해...사람들은.�嶽마箚�놔주라고.보내주라고.하는데... 아파서너무가슴이아파서.차마....사랑해보고싶다.내사랑아프지말고잘지내...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