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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환쉥이에게 바치는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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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 |
등록일 | 2000.12.05 |
당신이 어두운 곳에서 허우적 될때 전 밝은 세상 속에서 즐거워 했습니다. 당신이 고통스러워 할대 전 웃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소리칠때, 전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신의 마음도 모르고... 지금 당신이 하늘위에서 웃을때 전 하늘아래서 괴로워 합니다. 상신의 그 마음을 왜 미리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요?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당신의 그 소중함을... 아름다운 마음을... 오빠! 나 미정이.. 위에서 내가 쓴 신데.. 어때? 너무 슬프지? 그렇게 멀리 떠나간 오빠가 너무나도 보고 싶을때., 남몰래 울면서 쓴시야.. 오빠!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오빠! 감기 조심하고.. 항상 건강해.. 빨~빠~이 낼 또 올게.. ★오빤 하늘위에서, 난 하늘아래서 영원히 함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