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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 하시는 분들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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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 |
등록일 | 2000.09.06 |
항상 곁에 있을줄알았던 분들이였기게 잘 대해주지 못했고 또한 가장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여 전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모름니다 다만 지금 기억할수 있는건 절 가장아끼시고 사랑해주셨다는것 밖에는.... 구래서 항상 할아버지계 죄송할 뿐이져 전 생애 착한일을 많이 하면 꼭 복을 받을꺼라 생각해염 고인 들을 위해 가장 성스럽게 해줄수 있는건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지 말고 그져 추억의 앨범에 담아 두시 기만을... 마니 위로게 되셨으면 함니다 (전 중학교 3학년이얘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