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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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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등록일 | 2013.05.09 |
아버지~ 아버지~ 불러도 오실수 없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살아계살제 한번도 들려드리지 못한말 이제야 해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아버지 사진이나마 지갑에 챙겨다닙니다. 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들을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11년차 이지만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좋은거 많이보여드릭고 맛난거 많이 사드릴껄 하는 후회를 항상 합니다. 아버지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께~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