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넌 아직두 너무 많은 사랑을 받구 있구나.......... ^^ | |
|---|---|
| 작성자 | 아** |
| 등록일 | 2000.08.11 |
|
잘지내지?????? 올만이당~~~ 나 짐 명훈빠가 만든 노래 듣구 왔어.... 너두 당근 들어 봤겠지?? 당연하겠지... 널 위한 노랜데....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넘 좋지??? 그치??? 휴~~~~~~~ 넌 아직두 울에게 못다 받은 사랑이 남아 있는거니?? 아직두 넘 많은 사람이 너에게 사랑을 주구 싶은 가봐... 언제까지 줘야 니가 받지 못하구 간 사랑들을 다 줄 수 있을까?? 아니 너 울 곁에 있을때두 울 사랑 전부다 받지는 못했지??? 짐은 어때??? 짐은 우리가 주는 대로 다 받구 있니?? 후후.... 가끔 그래 가끔 니 생각이 나........ 정말이야....... 아~~~~~~~주 가끔... 아니....... 아니다..... 알쥐를 생각할때 마다.... 음악을 들을때마다 사실은 니 생각을 해.... 알쥐 4집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두..... 요번에 태지빠가 다쉬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두 니생각을 했어..... 은퇴를 한다구 말하구 팬들 곁을 떠났다가두 저렇게 팬들 곁에 다쉬 돌아와준 태지빠가 넘 고맙더라...... 뭐..... 난 태지빠 팬은 아니었지만........ 그 오빠 팬들을 생각하니깐 내가 괜히 고맙더라...... 나 웃기지??? 군데 넌 언제쯤 울 곁에 다쉬 돌아 올거니??? 너두 태지빠 조아했다면서..... 그러니깐 너두 4년 7개월 뒤에 돌아 올거니??? 헤~~~ 증말 그랬으면 좋겠당~~ 4년 7개월뒤에 너의 모습 기대할께... 그럼~~~~ 올만에 쓰는 거라 할 말두 많당........ "널 만질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어~~~~~~~~~" -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중 극히 일부분.... |
|
서울시립승화원 : 1027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 TEL : 031)960-0236~7 
Copyright(c) 2015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