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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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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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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웁고.보고싶은.내사랑.희야.. 잘.지내고있지? 오늘은.너와지내던.시간들이더욱생각난다 보고싶은.내사랑... 좀더.많이애기들려주지못해서.너무미안해.사람들은.먼길을떠나가는데준비들은했을까? 아마도.못하고 떠나는이들이.더많을거야.며칠전.우리교회장로님도가셨어.아무준비도없이 그런데두.사람들은.천년만년이세상에살줄알고..치열하게살아가구있구나.그치? 구름타고다시는못내려올.하늘나라로.영원한하늘나라로이사가는데그치? 보고싶다..작년.오늘은함께있었는데..그시절그시간이.간절히그립다 내사랑.그곳에선.아프지말고즐겁게.잘지내.우리만날때까지.보고싶어도참을께 그런데.너무그립다보고싶고..오늘은.더욱보고싶어..사랑해.사랑해 벌써삼월이네..세월은.아무일도.없다는듯이잘도간다.. 내사랑.나의반쪽잘지내.네가아프면.나도아파..아프지말고하나님품에서 즐겁게잘지내.내사랑..오늘은여기서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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