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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우리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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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 |
등록일 | 2018.09.24 |
그립고보고싶은우리엄마. 잘.게셨어요? 엄마.많이보고싶어요 엄마가가신후16년동안한번도.못간날이없는데.이번에못갔어요 죄송해요 많이기다리셨을우리가족.우리엄마.오늘안오나보다하고슬프셨을것갓아요 죄송해요..언니가.자기는설에못간다고.낼가자해서못갓어요 이런일두잇네요.. 우리엄마.얼마나기다리셨을까. 남들은다녀가는데하고.... 죄송해요.낼.갈게요 사랑하는우리엄마. 기픈일.슬픈일함게했던.우리집을팔고이사한거.아시죠? 낫설고.적응안되지만.정.붙여볼까해요 엄마.지켜봐주새요 사랑하는우리엄마.막내와언니우리들.지켜봐주시고응원해주세요 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세요 우리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기다릴게요 엄마.사랑해요.하나뿐인.내.엄마...안녕히게세요...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