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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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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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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그립구.보고싶은내.동생희야.... 미치게보고싶다 벌써.삼월로.접어들었고.우리들이.함게했든날들이.새록새록.생각나고.떠올라 너무그립다 왜그리도.아쉽게.손잡아주지못하고.보내야만했을까. 이젠.끝인데.왜그때.누군가.만지지말라고.내귀에들였을까 지금도.의문이다.아무도.그말를안했다는데.왜.내귀에들였을까 너무도.원망스런시간이였어 그리운.내동생..두손을.꼭.잡구.걱정하지말고.두려워하지도말고 먼저가서.아프지말고잘있어.말하고싶었는데. 그래야했었는데.널.그렇게.아쉽게보내다니. 내.잘못이너무나커..미안해.정말미안해 우리.다시만날수있을까. 다시만나면.못다한.사랑.못다한이야기하면서.지내자.그리운.사랑하는.내반쪽 아무.욕심도.없어.우리희.만나는.그날를기다리며.그저하루하루 살아가고있어.희야.너무보고싶어 내사랑.잘지내고있어? 우리들이.살아가는거.내려다보고잇지? 응원해주고.며칠전.엄마기일날.가려구했는데못갓어이번주일날들리려구하는데 델수잇음갈거야.그때애기하자.. 잘자.내사랑.안녕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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