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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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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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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내동생.희야.많이많이보고싶다 눈물이난다.난언제까지이렇게.널.그리워하며지탱하고살아야할까? 나날이.더그립고.나혼자선.해결할수없는일들.눈물이난다 너.있을때.막내를걱정하드니.이제야.네가왜그리도.걱정을했었는지이제야알겟어 자신의.일을해결하지못하구.아니그냥그렇게걱정하지말게알아서했으면싶은데 고집이세서.모든걸.제고짚대로만한다 병원이라도가�f으면싶은데고집이.날힘들게해... 말를안하니.어디가아픈지.무슨일이잇는지알수가있어야지 동굴에만있으니.너무걱정이다 오늘은간신히.교회에데리고갔다왔어.가서.대화도하고그래야되는데 자신만의.세게만고집해서많이힘들다 희야.막내의마음좀.순한양으로바꾸어봐.다른사람과어울려서.즐겁게아니 걱정만안하게라도변했으면좋겟어 난.왜이리도걱정이많은지모르겠어눈을감고싶다.때론.. 막내는.내말안듣고.저하고싶은대로하는게난.너무실어 네가있었음.힘이됫을텐데그치? 많이보고싶다.네가그리워.넌편히잘지내야되는데내가이런애기해서속상하겟다 미안해.누구한테애기할수도없구.너한테애기하는내마음이해해주라 사랑하는.내동생.내반쪽.네가.내곁에없어서너무슬프다 너.만나는것을위안으로삼고.살아간다.사랑해내동생 이렇게.너와애기라도하면.마음이조금은위로가된다 사랑해.내동생.거리의사람들은.망년회다.크리스마스다.들뜬기분들인데 우리집은조용하고.난.너무도.네가그립다.사랑해.내동생.그리운내동생 오늘은여기서안녕..잘자.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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