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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루 헌화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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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 |
등록일 | 2000.11.17 |
웅웅~ 할러..^^ 나얌.. 웅웅~ 헌화 오눌이 두번째다.. 앞으루눈 더 자주 많이 해주징.. ㅋㅋ 웅웅~ 여기 이름이 추모의 글이넹.. 추모라... 웅웅 맘에 안드눈궁.. 어빠두 글취..? 웅웅~ 별룽 할말이 없따.. 웅웅~ 그.. 머샴.. 오눌 아침 꿈에 어빠 나왓따~ *^^* ==>내맘대루 어빠라구 생각하구 있떠.. 가끔은 이런 착각이 행복할때두..^^;; 웅웅~~ 넘 좌았떠.. ㅋ ㅔ ㅋ ㅔ 드뎌 오빠가 날 만나러 와졌꾼.. 나두 굼 오빠 만나거 가져야 겠네.. 꺼~억 가쥐.. 웅웅~~ 구럼.. 잘잇꾸~~ *^^* 낼두 좋은 하루 되구 행복하구 오눌 좋은 꿈꾸구.. 글구... 웅웅.. 언제나 오빨 사랑하는 사람.. 아니 오빠랑 한번이라두 스쳐지나갔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글구.. 오빠두 언제나 혜미의 수호천사가 함께하기를~^^ ㅅ ㅏ ㄹ ㅏ ㅇ ㅎ 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