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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엄마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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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큰** |
등록일 | 2000.09.25 |
엄마 잘 있었어 그곳은 춥지 않은지....지금이라두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를 꼭 앉구싶은데.... 오늘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엄마생각이 났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아직도 엄마가 우리곁에 없다는것이 실감이 나질않아. 엄마와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엄마 많이 아팠지?...... 불쌍한 우리엄마...... 지금보다 더 많이 후회할날이 앞으로 더 많을것같아 엄마에게 조금이라두 값지못하고..... 엄마 너무나 미안해 아직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릴것만 같아. 엄마 기분좋아 웃었던 모습도.... 그리구 엄마 많이 아파서 누워있던 모습도 말야 엄마 곧 엄마 만나러 갈께 엄마 영원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