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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안토니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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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벨** |
등록일 | 2000.11.17 |
오빠 미라예요!! 오늘 친구랑 이때 까증 놀구....--;; 진짜루 미라는 못된 아이 인가봐요... 그쵸? 암튼 전 엄마 말두 안듣구요 ...!! 아참!!밖에서 논건 아니구 .. 집에서 채팅했다구요!!*^^* 별 할말도 없었는데... 왜 그리 오래 놀았는지... 친구들이 환성훈 이렇게 말하니깐요 왠지 .. 무지 잘 어울린다구 하더라구요 ^0^ 기분 좋았어요!! 우헤헤 어!! 미라가 이상하다....--;; 지금은 11시 15분이구요 ...^0^ 좀 늦었죠? 중학생이 이시간에 컴하기가... 오빠 새로운 홈페이지도봤는데...*^^* 기분좋으시죠? 그럼 내일 다시 올께요~~~ ++ 555nrg@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