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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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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등록일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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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구냥 한번 불러보구 싶었어... 김환성.....얼마나 그리운이름인지... 내아뒤가 왜 다 hssarang인줄알어?? 그건 나 '혜숙'이 아니라 오빠 '환성'이얌~ 환성사랑~♡♥ 아이~부끄@^^@ 나 어제 한번 컴 안했는데 허전허더라궁... 홈피두 못가구 요기두 못오구... 오빠~~CF에 방금 바다가 잠깐 나왔어... 오빠가 좋아하던 바다...그 푸른바다가 나왔어.... 오빠가 없단게..이세상에 오빠가 없단게... 나한테 아직까지 현실루 받아들여지는걸까?? 나두 잘 모르겠어....내가 인정하구 있는건지는... 여하튼 오빠가 무지마니 보구싶단거야.. 바부오빠..우리 안보구싶니?? 나뻤어....우리 보구싶지??금 내꿈에 나와줘~ 오빠가 나와주면 넘 좋을꺼같아.. 그치만 슬픈모습으론....나오지말구... 기쁜모습으루..평소에 살아있었을 때처럼 기쁜모습으루... 나 짐 클래식 계속 몇번째 듣는줄 모르겠어... 애덜꺼까지 다 녹음하느라..8번듣는건가?? 지겨워~~구래두 약속한거니까 기분좋은 맘으루 해줘야지 오빠~~넘 넘 보구싶어....마니마니~아주 마니.... 오빠 낼 또 쓸게^^ 사랑하구~또 보장... 잘자~~구름침대에서 잘자구있어^^* 빠잉~~~~ ╋+마리아가 하나뿐인사랑 안토니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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