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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내.엄마 | |
|---|---|
| 작성자 | 영** |
| 등록일 | 201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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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엄마.잘지내셨어요? 곁에안게시지만.다.보고게시리라밑어요 어제는세자매아버지산소에다녀왔어요 엄마.엄마와자주다니곤했었는데..우리엄마가우리와헤여진지도15년이란세월이지나가네요 그립고보고싶은우리엄마.많이보고싶다 오빠내두별일없이지내구있어요.애들두... 언니는요즘심난해해요 손주들이2학년4학년인데미국으로간대요.학교때문에그래서가면자주오지도못할텐데 그래도.애들장래를위해서라는데.할머니가서운해도어쩔수없지요 요즘사람들은그러네요 �손주를얼마나예뻐하는데..제엄마가.미국가서공부하자니까울고난리피웠대요 할머니도.못보고.친구도못본다구..그래서아니라고했다는데. �n어도내년일월엔가야한대요.학년때문에.그래서언니가우울해해서걱정되요 자식들이부모생각안하드라구요.. 엄마.그런줄아세요.아니말.안해도다.아시지요? 추석날엄마가게신곳갔으나.만질수도들를수도없이.그제애기만하다왓네요.. 사랑하는우리엄마..막내.영.맑고건강하게해주시고. 아프지말고즐겁게지내셔요 만나는그날.언제일지모르나...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하는우리엄마. 안녕.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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