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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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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 |
| 등록일 | 201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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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희야.잘지냈어? 그동안.자주오지못해서정말미안해.이해하리라밑어 알고있지?.그렇게지내고있어.바쁠땐너무바쁘고.한가하면그렇고... 희야.올해는김포가서송편만들었어.예쁘게는안되드라구..알마만인지. 만들어보고싶어서쌀가루가지고가서만들었어그런대루재미있게.. 그래.남아있는이들은.먼저가신님들를그리워하면서도그렇게살아가게되나봐 때론사무치게그립구..때론�嶽만庸�뻬�추석날네가있는그곳에갔으나 만질수도.들를수도.눈을��蔘瑛潔薩銖寗層돗愎募쨩營퓽犬賈ソ실졍� 너를그곳에두고오는발걸음은언제나슬프다... 사랑해.사랑해.내.아까운동생희야..사랑해 어제는.아버지산소에다녀왓어열차타고.우리아버지.널만낫을까 많이궁굼해.네가있는그곳이.. 산소에서셋이서아버지애기하고.너와함게다니든애기도했어 우리함께하든그시절이그립다.. 많이보고싶고그리운.내사랑희야.언제쯤만날수있을까 한번가신.내님은오실줄모르고.그리움만쌓이네..... 사랑해사랑해.내사랑.아프지말고즐겁게.맘껏펼치며지내리라밑어 사랑해....안녕.또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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