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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보고싶어서 와봤어.^^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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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날** |
| 등록일 | 200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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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야 알쥐사랑~ 아까두 썼지? 봤어?^^ 지금 모해? 나 투표하다가 왔어. 무지 힘들다 오빠를 위해서 할일은 이것밖에 없는거 같아서. 저녁밥두 갖고와서 투표하면서 먹었어 나 또 밤에 투표해야겠다 오빠 지금 밤10시 다되간다. 이거 오빠가 볼시간이면..그때 몇실까. 엄마가 오빠들 다이어리에 예쁘게 다시 꾸며보라고 다이어리 속지 사다주셨어 너무 이뽀~ 잘 꾸며줄께~ 사람들 웃는 모습을 보면.. 왠지..오빠 생각이난다. 오빠두야..? 오늘따라 여기 접속이 잘된다 너무 좋아 나 소설쓸꺼야 그러면 우리 오빠 아주 멋있게 나오게 해줄께 내가 평소에 오빨 볼때 생각났었던게 뭔줄알아? '이야~홍콩배우 처럼 잘생겼다~' 이거야 정말루 목소리도 다정하구...편안하구.. 잠안올때 오빠가 자장가 불러주면 아기가 편안해서 금방 잠들것같은.. 가수들 춤추고 그런거보면. 오빠 생각이 더욱들어.. 오빠 나 투표하러가야겠다. 일위자리 뺏기면 안되자너~^^ 오빠가 일위거던~^^ 열심히 투표할께~!! 울 오빠 프리티보이로~~~ 금~ 오빠 나중에 또 올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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