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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잘 있지??오빤 내가 지킬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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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 등록일 | 200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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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말이지... 우리는 말이지....오빨..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비록 지금은 서로 그리워하면..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하늘이 열릴때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거란거 믿고 있어..그래서 이렇게 힘내면서 살아 가고 있어 오빠가 하늘로 갔을��..첨 느끼는 슬픔이라서..너무 마음아파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오빠를 위해서라도....참고 힘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 오빠가 우리 걱정 많이 하고 있단거 알고 있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오빠... 정말 너무도 밝고 하얀 오빠.... 오빠가 하늘에 있지만....지금도 오빠의 모습이 하늘에 비쳐지고 있고.... 지금 내 방에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의 빛.. 그 빛은 오빠라고 생각해.. 오빠 알고 있지? 우리의 사랑...우리 팬들이 오빠에게 주는 사랑은 영원히 그치지 않고.....오빠에게 가는 그 날까지 영원할거란거... 오빠 그 곳은 이 험한 이 곳보다.. 더 좋고....맑겠지? 오빠 걱정하지 말고....그 곳에서 편히 있어.. 우리가 곧 갈거야.. 오빠를 지켜줄거야.... 오빠가..항상 나에겐 1위고 희망이야.. 오빠로 인해 행복하고 미소 짓고.. 눈물흘린...우리.. 언제나 늘 그렇게 오빠를 지킬거야.. 오빠 걱정하지마... 오빠 다시 꼭 만나자... 약속할거지? 꼬옥~ 하늘보면서 맹세 할게 영원히 오빠를 지키고 오빠와 함께 할 거라고..... 오빠 사랑해 *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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