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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성이 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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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현** |
| 등록일 | 200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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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이형! 그토록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 김/환/성/ 형.. 지금 어디서 뭐하냐? 형..... 이번 크리스마스는 외롭겠...지? 형.. 없으니까... 아니! 형... 있다... 있어.... 그래.. 형.. 내일도 올게 여기에.... 지금은 밤이 깊어 깊어 날샜다...^^ 시.. 제목은 중독이다... 내일 꼭 올릴게... 형! 기뻐해줘(!?) 드디어 내가 그.. 그걸.. 다했다.... 뭐했는 줄 알지? 으~~~~~ 내 터프한 성격 눌르고 사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한심하다... 왜냐구 물으면... 내가 너무 게을리 했다는 점이 좀 섭섭(?) 그냥.... 왠지 모를 아쉬움이랄까... 심하잖어.... 5일만에 50개라... 하루에 열개 밖에 못만든 셈이잖아... 좀더 부지런히 할게... 환성이 형! 내일... 아니.. 오늘 밤에 야심한^^; 또 올게..... 아프지마.... 제발 제발.... 형! 내가 쑥쓰러워서 말 못한거..... 알지형들도 포함이지만... 형..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 으~~아! 드디어 형한테 고백(?)했다... 존경한다구.... 사랑한다...구.. 에구.. 에구.. 왜이리 쑥쓰러운 것일까나... 그럼... 오늘 다시 올게.... 내가 학생인 관계로.. 그것도 중학생! 학교 가야되잖어... 지금 자봤자 오늘 아침에 몇시에 일어 날지 몰라... 최대한 빨리 일어나도록 노력해야지... 자다가 벌떡 벌떡 일어나고... 푸히히... 형.. 조금만 있으면 형.... 천사된지 200일이다... 거참.. 시간 빠르다 그치? 형... 진짜 약속해..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여기에 출석(?) 잘할게.... 여기 내방이지만,,,, 춥다... 여기서 고만 써야겠네... 참고로 나는 끝인사.. 안녕..이라든가... 하튼.. 그런거 안쓰는 거는 알지? 그치 맞지 엔알지!^^ 현민이가 환성이 형에게 2000/12/20/ 사이버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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