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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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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환** |
등록일 | 2000.09.11 |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다른 사랑 할 수 없는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않고 널 보낼 수 있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 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 이른아침 작은동산에 올라 나를 위해 기도 한다는 말 들었어 나는 알고 있었어... 너의 아픈 사랑 간직할게 나의 가슴에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 12시다.... 오빠 추석 즐겁게 지내구 .....배탈 나지 말구.... 마니마니 먹어 즐겁게 지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