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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라는 사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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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 |
| 등록일 | 200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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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사랑은 그대가 날 사랑해 주지 않아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대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니까. 그렇게 내가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을 때 그댄 이 곳에서 먼 곳으로 떠나가려 합니다. 그런 그대를 난 잡을 수도, 같이 떠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곳을 떠나려는 그대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대를 잡을 수도, 같이 떠날 수도 없는 날 원망할 뿐이지. 멀어져 가는 그대를 보며 생각합니다. 지금껏 하루에 한 번 당신을 바라보는 것이 내 사랑이었지만 이젠 하루에 한 번 당신을 생각하며 이 사랑을 지켜나가겠다고...... 오빠!!!!!!잘 있었어??????? 휴~~~나 증말 힘든거 끝내구 왔어..... 수능이란거 그런거드라구....나 머리 아파서 계속 누워있구.오다가 오바이르~했어!!!나 무지 마니 아팠�!!!! 나 울었거든 그��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오빠!!!!!내가 사랑하는 오빠!!!!!너무 사랑한다구.......... 현지언니야 편지 봤어??????멋지드라.....그런거 할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나두 어제 오빠네집에 전화했었어....어머님이 셤 진짜진짜 잘보라구 계속 그러셨어여....떨려서 죽는줄 알았어.......오빠!!!!!!!!!!!!!!!!!!!!!!!!!!!!!!!!!!!!!!!!!!! 정말 사랑해여!!!!!!!!!!!!!!!!!!!!!!!!!!!!!!!!!!!!!!!!!!!!!!! 나 이제 맬 올꺼야....용미리에두 이제 가봐야지... 오빠!!!잘 못봤어두 그래두 속시원하다!!!!!!!!!! 나두 그거 이쁜거 하구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겠어...넘넘 아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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