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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힘든데. | |
|---|---|
| 작성자 | s** |
| 등록일 | 200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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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 많은데..왜 안도와주냐? 난..항상 환성이.너한테 의지하면서 사는데... 바보.그래도 다 보고있는거지? 그러니깐...지켜주라.......엉? 환성아.너 안보고싶다고말함 금새 삐져서 눈흘길꺼지? 입도 삐죽 내밀고...그치??? ^^ 그런..네 모습들 하나하나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고마워.그렇게 이쁜모습만 주고가서.........히히. 그래.나 이젠 예전처럼 웃을수있어. 너 때문엔 마니 울지도않어. 그래서 좋냐? 아냐.넌 샘이 많아서 은근히 속상해할지도몰라.그치? 내가 너무 잘 찝냐? 하하.... 웃긴웃는데..좀 애가 이상해졌나봐. 그래..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미치겠다.됐냐?!?! 환성아.추워..너무 추워.... 우리모두 따뜻한 겨울 보낼수있게 서로 노력하자. 우리 환성이..감기걸리지마....!!!!!!!!!! 사랑해. 성이가 환성이 마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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