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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내용
제목 영등포 지하상가 불친절
민원분야 지하도상가 작성자 이OO
답변관련 해당없음 공개(Y/N)
내용 4월 9일 영등포 지하도상가
다른 곳에서 잘 구경하고 구매도 하는 중에
예스라는 상호의 가게에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달려들다시피 여자분이 오시더니 내가 보는 옷마다 입어보라, 그게 낫겠네, 그거보단 이게 낫지, 입어봐요~~, 이렇게 입으면 키도....커보일거고~~(이부분이 특히 생뚱맞게 인신공격 같아 불쾌했음) 등 말씀하시길래 아 일단 제가 볼게요..^^ 하고 웃으면서 말씀드림. 그뒤부터 조금 잠잠하더니 다른 여자분이 달라붙어서 또 저런 말들을 시작하더니 이번엔 , 요즘은 그렇게 딱붙는 바지 안입고~ 같은 말을 하심.(이 이후에 왜 그런말을 자기가 하냐며 부정함)
그이후엔 아까 그분이 다시 와서 또 입어보라고 괜찮다고,
정말 불쾌했지만 , 사람 사는 세상이고 그래서 긴팔하나라도 사려고 이거하나 주세요 하니까 이건..;?하며 , 결정 전 열심히 설명하던 다른 옷을 들고 쳐다보심. 그러다 결국 두분 다 못마땅한 표정으로 계좌이체해 드리고, 나와서 아무래도 어울릴까 미안한 맘에 한 충동구매같아 한번 입어보니 정말 영 아니어서 , 환불이나 교환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다시 들어가니 눈을 크게 뜨시고 무슨일 있냐는 듯 보시기에 다른 바지로 라도 교환해서 옴. 이때도 표정은 아주 썩어계셨음, 말뿐이 아니라 필자 외에 다른 사람이 가서 구경 꽤 하다가 티 한장 사도 다른 가게 같으면 신경 안쓰시는데 이 가게 가시면 똑같을 것임. (글 쓸때 이런 생각 든 근거는 아래 문단10일에)
하지만 집에 와보니 마음 급하게 고른것이다 보니 전혀 원하는 재질의 옷이 아니었음,

4월 10일 혹시 모르는 마음에 '영등포 지하상가 환불' 이라고 검색하니 바로 위에 뜨는
어제 갔던 그 상호의 가게.
뭔가 싶어서 읽어보니 작성자분이 95000원 짜리 지하도상가에서는 충분한 고가인 코트를 샀고, 옷 상태 때문에 환불을 요구했더니 여자 두 분 본인들만의 입장에서의 황당한 말만 듣고 오셨던 것 같은 내용임.
내가 느꼈던 이 가게의 이상함이 나만 느낀 점이 아니었던 것.
그래도 어떨지 모르는 마음에 마음 잡고 소액이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니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며 환불하겠다는 생각으로 갔음.
환불 얘기를 꺼내자마자,
글쓴분 경험대로
세일은 교환도 안된다/여기 환불 불가라고 써있다/ 환불 불가라고 말했다/ 저희가게 방침에 환불 안되요/ 알아봐도 소용없어요
등 말씀 하시다가
95000원 코트 말씀 드리자마자
하하하하 웃으시면서 그 직원분들 끼리 바로 제 면전에 대고 대화하시길.
그거 미친x(여자) 얘기 아니야?(욕설,글썼던 분 모욕)
세일상품 그 가격은 다 세일 상품이에요
(말씀안하셨다고 말함)
나 아가씨 기억나요
이손님 너무웃겨(큰소리) 어제 물건살때부터
저쪽가서 한~참 보다가 입어보라 해도 안입어보고(큰소리)(손님이 옷 오래 보는 것도 잘못입니다)
보다가 만원얼마짜리 사려다가 보고 비싸서 못사나보다~하고(저는 충분히 혼자 보고 구입할 의향 있었고, 옆에서 몇번이고 계속 괜찮다는데도 방해한 건 이분)
..(자기가 손님에 대해 노력했다는 설명)..
아가씨 나이도 젊은데 응?
장사하는 사람을 놀려먹어
(차분히 설명 드리는데도 이런식)
이런손님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야돼!!
(속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경솔하신 가게 물건은 사고 싶지도 않으니, 리스트에 그냥 올렸으면 좋겠어서, 체념식으로 '네. 리스트에 올려주세요.' 말씀드림)
상습범이네 아주 상습범
(저는 범죄자인가요?)
환불해주며 돈을 카운터에 팍 치고 먹고 떨어지라는 듯이 주시기 직전까지도,
제가 환불 죄송하다고 한말과 어제 다른옷으로 바꿨을 때의 상황으로 미안했던 사람이 그 미안한 마음이 어디갔어? 하시며 계속 꼬투리 잡으며 늘어지시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인신공격에 큰소리까지 들었어야 하나요??
첫날 기분나쁜 말을 들었어도 그래도 죄송하다 말씀 드리며 말을 시작하고 계속 죄송하다 사정 말씀 드리는데도.
언성 높여지는 정신적으로 충격,
새벽 시간까지 환불 한번 하러 갔다가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에 들지를 못하겠습니다.
결국 환불은 받았지만,
전혀 그 말들에 대한 분이 풀리지 않고 그전 글쓴이 분에 대한 모욕에다, 본인분들이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잘못 대응했다고 전혀 생각 안하실 것 같아 이렇게 글 써봅니다.
다시는 저같이 깨끗한 상태에 하루 이틀 간에 환불 한다고 모욕 당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끝까지 아무 문제 없다고 소비자들이 미친x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녹음 파일 있습니다,
고생하십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영등포 지하상가 불친절
처리부서 상가운영처 처리담당자 최우철
첨부파일 처리일자 2021.04.14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평소 영등포로터리지하도상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지하도상가 이용과 관련하여 시민님께서 불편하셨던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단에서는 지하도상가를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점포 임차인(종사원)들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시민님의 말씀을 듣고 해당점포인 로터리지하도상가 88,89호 예스(의류) 점포주와 종업원을 통해 문제가 된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임차인(종사원)의 친절서비스 준수의무 위반에 대해 강력히 경고조치 하였으며, 수탁법인인 (주)영등포로터리쇼핑센터에도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임차인(종사원) 친절서비스 교육을 시행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소 차원에서도 수탁법인과 함께 지속적인 임차인(종사원) 친절서비스교육과 계도를 시행하여, 지하도상가 이용시민이 이와 같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하도상가 이용시 일부 임차인(종사원)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기타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담당자(담당:최우철, ☎ 02-2290-6459)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2020. 4. 14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장 정 국 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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