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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사람들] 공사감독1처 정다은 대리
작성자 홍보마케팅실 조회수 346
등록 부서 홍보마케팅실
등록일 2019/12/19 10:02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공단 직원들과

 동행취재하며 현장을 기록하는 이미지캠페인, 현장의 사람들.

생생한 직원들의 업무현장을 사진으로 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공사감독1처 토목팀에 근무하고 있는

정다은 대리님을 만났습니다.

 

 

 

 

 

 

 

 

 

        


 

 

 

 

 

 

 

 

 

 

 

 

 

 

 

 

 

 

 

 

 

 

 

 

 

 

 

 

 

 

 

 

 

 

 

정다은 대리님을 처음 만난 곳은 본사 1층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오전업무를 진행하고 오후무렵 막 현장점검을

나가는 시간이라 함께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초겨울 날씨지만 날씨는 크게 춥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걱정, 겨울철에는 추위가 걱정이고

또 요즘에는 미세먼지로 걱정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계절과 날씨로 인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기온에 민감해지곤 합니다.

 

 

현재 정다은 대리님이 감독하고 있는 현장은 노원구에 있는 영축산 산책로 공사입니다.

 

월계동 인근 주민들에게 친근한 산이지만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있지 않아

접근성이 조금 떨어졌는데 곧 이곳에 산책로가 완성되면

노원구민들이 즐겨찾는 건강산책길이 되지 않을까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안전장구를 꼼꼼히 착용하고서 설계도면을 가지고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도심지 공사에서 제일 힘든점은 현장에 사무실 구비가 여의치 않아

 공사감독이나 작업자들의 애환이 크다고 합니다.

변변한 휴게시설도 없고 설계도면을 점검할 사무공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공사는 어느새 내년초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현장소장님과 인사를 나누고서 함께 공사현장 점검을 동행하였습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들 사이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다은 감독님은 현장소장님과 공사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공사상황에 대한 점검에 바쁩니다.

 곳곳의 길이를 점검하고 제대로 시공이 되었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소장님에게 작업주문을 합니다.

 

 

 

 

 

 

 

    

 

 

 

 

 

 

 

 

 

 

 

 

 

 

 

 

 

 

 

 

 

 

 

 

 

 

 

 

 

 

 

 

 

 

 

 

가파른 공사현장을 날렵하게 오르내리며 현장을 꼼꼼히 체크중인 정다은 감독님. 

보행데크가 설치되는 곳들이 설계도면과 맞게 잘 시공되었는지

길이나 깊이, 시멘트등의 타설등을 하나하나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소장님에게 주문사항들을 말씀하고서 다시 다음현장으로 이동합니다.

같은 영축산이지만 건너편은 또 다른 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공사입니다.

 

입사한지 어느덧 6년차를 바라보는 정다은 감독님.

 

때로는 이 업무가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 많기에

 3500명이 넘는 공단직원중에서도 가끔은 혼자있는 것 같은

외로움도 느끼곤 한다고 합니다. 일의 책임도 온전히

스스로 책임져야 하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오늘도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정감독님.

 

 

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한 정감독님은 본인의 전공을 살려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본인이 감독한 현장을 다시 찾아왔을때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걸 볼때 일의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네요.

토목을 전공했지만 공사현장의 상황에 따라 조경에 관한 지식도

중요하다면서 수시로 조경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길이 없던 산속에 보행약자들도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시공이 끝난 산책로 데크를

천천히 걸어가며 시공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정다은 감독님.

이렇게 숨은 노력들이 모여 시민의 삶을 조금 더 쾌적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 1월이면 곧 공사가 끝날거라며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완공하겠다며 미소짓는 정다은 감독님.

 

오늘도 현장에서 숨은 땀방울을 흘리며

 시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다은 감독님과 공사감독처 직원들.

 

 

지금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사감독처 직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사진, 인터뷰정리 :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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