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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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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금] 지하상가에 부는 변화의 바람, 영등포 지하도상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446
등록 부서 홍보실
등록일 2021/12/13 14:28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서울을 가꾸어 가는 서울시설공단,

이미지 캠페인 <공단은 지금> 코너를 통해

서울의 곳곳을 생동감 있게 담아갑니다.

 

 

 

 

 

 

 

 

 

 

 

 

 

 

 

 

 

 

 

 

1983년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고

지하도상가 운영과 관리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전역 총2,800여 점포와

25개의 지하도상가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지하도상가는 영등포권역에 위치한

영등포지하도상가입니다. 현재 300여 점포가

영등포역과 로터리, 영등포시장으로 나뉘어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느덧 영등포권 지하도상가를 공단에서

인수해 운영을 시작한지도 20년이 지났습니다.

영등포는 서울 중서부권의 중심지인 교통요지로

기차역과 지하철역, 상권이 밀집해

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곳이지요.

 

어느새 20년이 흐른 지하 쇼핑공간

영등포지하도상가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지하도상가 내부의 관리사무소로 들어가는

연결계단이 이번에 리모델링을 마쳤는데요.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공단 사업의 역사가

이미지 아카이브로 차곡차곡 일목요연하게

그래프로 잘 게시되어 있습니다.

 

 

 

 

 

 

 

 

 

 

 

 

 

 

 

 

 

 

 

1983년부터 서울의 수많은 중요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도 어느덧

4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서울의 중요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그 역사를 알찬 그래프로 표현하여

상가관리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이미지를 통해

공단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계단 반대쪽 한켠에는 따뜻한 문구들이

새겨져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작년에 사내소통 캠페인으로 추진하였던

토닥토닥 널 응원해네온사인 캠페인처럼

동료를 응원하는 따뜻한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한 업무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오자 앙증맞은 사진들이 걸려있는

포토트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다가가 찬찬히 사진 하나하나

사진속의 문구들을 열어보았습니다.

 

 

 

 

 

 

 

 

 

 

 

 

 

 

 

 

 

 

 

 

 

 

 

직원들이 밝게 웃고있는 사진들,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들이

멋지게 찍혀져 있네요.

저마다 사진속의 주인공이 되어

작은 사진첩에 걸려 있습니다.

 

 

 

 

 

 

 

 

 

 

 

 

 

 

 

 

 

 

 

사진첩을 열어보니 직원분들의

성함과 사진속 주인공이 남긴 메시지가

카드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낸 사진엽서가

예쁘게 걸려있어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업무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 같았습니다.

 

 

 

 

 

 

 

 

 

  

 

 

 

 

 

 

 

 

 

 

 

 

 

 

또 한켠에서는 칭찬대상 직원을 선정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직접 남긴

손글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훈훈한

덕담이 조금은 삭막해질 수 있는

지하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또 빨래줄처럼 만들어진 게시공간에는

직원들의 취미생활과 추천도서,

그리고 영등포 주변 맛집소개등

마치 사보처럼 직원 근황이나

소식들을 만날 수 있는 훈훈한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게시판과 포토트리등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메시지를 작성해서 운영되는 공간인데

어느새 직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작지만 훈훈한 변화를 대표하는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었습니다.

 

 

 

 

 

 

 

 

 

 

 

 

 

 

 

 

 

 

 

긍정적 변화는 거대 담론에서만 오는 것이 아닌

직원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게

만드는 자율적인 문화, 그러한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물줄기로 모여가는

연쇄적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영등포지하도상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무소 내에는 영등포권역 통합 방재실이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고화질 카메라와

여러 첨단 운영환경이 마련되어 넓은

지하상가 곳곳을 방재실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방재실에서

여러 가지 제어설비를 한번에 운영이 가능하니

직원들의 중복 업무도 일원화 된 것이죠.

 

 

 

 

 

 

 

 

 

 

 

 

 

 

 

 

 

 

 

 

 

 

 

기계실에서는 주기적으로 공조기나

냉각팬등 시설물 유지를 철저히 이어가고

있었는데 마침 지하도상가를 방문한 날이

정기점검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점검중인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며

기계실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이제 지하도상가로 올라가봅니다.

곳곳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열감지 센서등이 주기적으로 작동중이었고

상가 곳곳 바닥에는 이동동선을 알리는 스티커와

비상 소화장치앞 상품적치를 금지하는

시인성 좋은 디자인시트지, 철재빔이 설치되어 있어

비상시를 대비한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하도상가 상인분들도 만나 뵙고

인사드리며 상가관리를 잘부탁한다는

상인분들의 당부인사도 전해들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중이지만

공단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상권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영등포 지하상가에 불고있는 변화의 바람은

좋은 결실까지 보여주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23<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동상의 영예를 수상한 것입니다.

 

예전의 다소 무미건조한 화장실 공간을

문화가 함께하며 시민의 편의성을 증대한

부분이 좋은 반응을 일으킨 것인데요.

 

 

 

 

 

 

 

 

 

 

 

 

 

 

 

 

 

 

 

 

 

 

 

 

 

 

 

화장실 공간내에 이미지를 활용한

역사 아카이브 공간을 마련하여

영등포지하상가와 그 주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사진관과

시민들이 좁은 지하도상가내에서

옷을 구입할 때 의류를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라는 건조한 공간내에

차분한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침 출근시간에는 상가전체에

활력을 불어주는 경쾌한 클래식음악이

연중 흘러나오며 시민들의 아침

발걸음도 가볍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장애인화장실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프트형 자동기립 보조 장치가

시범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었는데

시민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노후화 된 영등포 지하도상가 화장실이

이러한 따뜻하고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 것도 직원들의

변화에 대한 자발적 참여 덕분인 것이지요.

 

 

 

 

 

 

 

 

 

 

 

 

 

 

 

 

 

 

 

영등포 지하도상가는 지금도 변화중입니다.

내부계단의 단차해소, 안내방송 강화,

계단앞 미끄럼방지 패드, 이동량 검지기 등등

 

이렇게 지하도상가가 조금씩 긍정의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다면 불가능 한 일일텐데요.

 

 

 

 

 

 

 

 

 

 

 

 

 

 

 

 

 

 

 

 

 

 

 

 

 

 

 

 

 

 

 

마침 지하도상가를 방문한 날은

한달에 한번 직원간담회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각자 업무중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며 개선사항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모습이 기존 공단의 수직적이고 다소

경직되어 있었던 회의문화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상가 직원분들의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지하에서 불고 있는 작은 변화의 바람,

공단이 추구해나가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토대로

서로를 칭찬하고 응원하며

동료간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는

현장의 반가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촬영과 취재에 협조해주신

상가운영처 영등포 지하도상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긍정의 기운으로

변화해나가는 지하도상가의 모습을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사진,: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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