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시공스토리] 청년인턴들의 직무현장 체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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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97 |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등록일 | 2026-11-06 14:0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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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책임지는 서울시설공단의 여러 현장에는 다양한 시설만큼이나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안전·동행·매력'이라는 가치 아래 오늘도 서울시설공단의 많은 임직원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설 이면에 숨겨진 사람의 온기와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2026 서시공스토리 모먼츠>를 시작합니다.
어느덧 쌀쌀해진 바람결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가을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무렵, 상암에 위치한 공공자전거운영처 강북관리소 상암정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강북지역 따릉이 정비의 중심지인 상암정비센터에는 수리를 위해 대기 중인 따릉이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을 찾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공단에서 2개월간 근무 중인 청년 인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해당 부서와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쌓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 김효경 인턴이 현장 업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맡아주실 분은 상암정비센터의 맹관영 정비반장님입니다.
김효경 인턴이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반장님 안녕하세요. 김효경입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요. 맹관영입니다. 상암정비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침 오늘 현장 체험 일정에는 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 김민수 님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김민수 님은 홍보실 인턴답게 오늘 체험에 참여한 김효경 님을 직접 인터뷰하기 위해 동행했는데요.
인턴이 인턴을 인터뷰하는 신선한 콘셉트인 만큼, 즐겁고 유쾌한 체험과 인터뷰가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체험기는 첫 번째 도전 과제부터 시작됩니다. 맹관영 반장님이 거치된 자전거들을 가리키며 김효경 인턴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여기 놓여 있는 따릉이들 중에 고장 난 따릉이가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한참 동안 따릉이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김효경 님이 결국 반장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반장님, 제가 보기엔 모두 정상인 것 같은데요. 도저히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당황해하는 모습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던 맹관영 반장님이 친절하게 고장 난 따릉이를 짚어주며 알려주십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이 자전거의 안장을 살펴보시면 고정이 잘 안 되고 계속 흘러내리거든요. 자, 직접 보세요.”
그제야 궁금증이 풀린 표정의 김효경 인턴은 직접 안장을 눌러보며 고장 부위를 확인합니다.
맹관영 반장님은 현재 거치되어 있는 따릉이의 상태를 하나씩 체크하며 고장 부위를 점검하는 요령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십니다.
상암정비센터는 약 7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0~150여 대의 따릉이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주로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3개 구의 따릉이 수리를 담당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정비 전문 직원들과 배송 담당 직원들이 합심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장 난 따릉이들과 센터의 업무 진행에 대해 설명을 마친 반장님이 이어서 센터 내부 견학을 안내해 주십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정비센터 내부의 모습입니다. 실내에도 수리를 기다리는 여러 따릉이와 함께 정비 전문가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업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정비 체험을 위해 김효경 인턴도 정비 장갑을 착용하고 원데이 정비 클래스에 참여합니다.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닌, 정비반장님에게 일대일 특강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인데요.
정비대 위에 수리가 필요한 따릉이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전거는 브레이크 케이블이 노후화돼서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비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브레이크 케이블 교체를 직접 배워보실게요.”
맹관영 반장님은 인턴 김효경 님에게 정비 노하우를 섬세하고 자상하게 일러주시며 스스로 부품을 교체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브레이크 수리에 이어 휠 밸런스 수리와 단말기 배터리 교환 등의 정비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새 짧은 시간 동안 따릉이 정비에 대해 많은 것을 체험한 김효경 인턴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활짝 웃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따릉이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바구니 앞 로고 교체 작업까지 마치고 함박웃음을 짓는 김효경 인턴,
맹 반장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한 컷 남겼습니다.
오늘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체험을 마친 김효경 님을 인터뷰이로 하여, 홍보실 청년인턴 김민수 님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Q1. 서시공스토리
안녕하세요. 홍보실 인턴 김민수입니다. 오늘 같은 인턴으로 김효경 님을 인터뷰하게 돼서 반갑고 또 설레는데요.
우선 많은 취준생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부분인데, 이번 청년인턴에 합격하신 비결이 궁금합니다.
A1. 김효경 청년인턴
“우선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면접을 염두에 두고 작성한 게 주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때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을 간결하고 핵심 부분만 정리해 말씀드린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요.”
Q2. 서시공스토리
그럼 입사 전까지 가장 기대됐던 점이나 궁금했던 건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A2. 김효경 청년인턴
“가장 기대됐던 점은 제가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추가로 구내식당이 있다고 들어서 구내식당 밥이 맛있을지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구내식당에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지금 무척 만족해요.(웃음)”
Q3. 서시공스토리
지금은 공공자전거운영처로 발령을 받으셨는데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3. 김효경 청년인턴
“지금은 시민에게 따릉이 관련 안내를 돕는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있고요. 따릉이 홈페이지나 앱, SNS를 통한 홍보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Q4. 서시공스토리
오늘 현장에 나오셔서 견학도 하시고 반장님께 정비 업무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을 배우신 소감이 궁금한데요.
A4. 김효경 청년인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한 부분을 현장에 나와 알게 되었고, 또 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걸 새삼 느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하루여서 무척 보람된 것 같습니다.”
두 달여의 짧은 청년인턴 활동이지만 실제로 해당 부서에서 중요한 직무를 배우면서 현장 사업소에서도 견학과 체험을 이어가며 준비된 사회인으로서 당찬 한 걸음 한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인턴 김효경님.
오늘 현장 체험을 지도해 주시고 새로운 경험을 도와주신 공공자전거운영처 강북관리소, 그리고 일대일 레슨을 직접 지도해 주신 맹관영 정비반장님께도 감사드리며 기념사진을 한 컷 남겨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청년인턴 여러분들이 사회를 향한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 과정을 곁에서 응원하고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서시공스토리 팀은 다음 인터뷰이가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국내 최초의 돔 야구장 고척스카이돔입니다. 이곳에서도 근무 중인 청년인턴분이 계신데요.
돔경기장 시설팀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 황민우님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직 인턴 황민우입니다.”
조용한 사무실이라 다소 쑥스러워하며 저희와 인사를 나눈 황민우님은 건축을 전공하고 국내 최초 돔야구경기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인턴으로 실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황민우님의 멘토이자 선배인 권상현 선임님과 함께 고척돔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인데요.
점검에 나서기에 앞서 도면을 펼쳐 두고 현장 위치와 점검 내용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해 주는 멘토 권상현 선임님과 진지하게 업무를 논의하는 모습입니다.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두 달여,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청년인턴 기간이지만 본인의 책상 자리와 안전모 거치대에 당당히 이름표가 붙어 있기에 공단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안전모와 조끼를 갖춰 입고서 파이팅을 외치는 멘토와 멘티, 보기 좋은 선후배의 모습.JPG 입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은 청년인턴 후배에게 선배 권상현 선임님은 현장을 동행하며 세세하게 업무를 일러줍니다.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첫 번째 현장 점검으로는 그라운드에서 망원경을 통해 육안으로 지붕 상부 프레임의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평소 수시로 진행하는 육안 점검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캣워크 상부로 직접 올라가 진행하는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기본 점검을 수시로 이어가며 시설물 안전에 늘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이번에 새롭게 교체된 관람석 점검 현장입니다.
노후화된 1루 측 관람석 일부가 대대적으로 교체되었는데요.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교체된 관람석 하나하나 줄자로 간격을 체크하고 고무망치로 두드려보며 유격 등 관람석 체결 상태를 꼼꼼히 검수 중인 두 사람입니다.
황민우 인턴은 학교 수업 시간에 도면에서만 배우던 숫자와 이론만이 아니라, 실전에서 건축 직렬이 알아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현장에서 깨닫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점검중에 만난 시설팀 정홍권 대리님이 인턴 황민우님에게 돌발 퀴즈를 내십니다.
“이쪽 계단 벽면에서 얼마 전 균열 보수 공사를 했는데 어떤 부분인지 찾아보시겠어요?”
손전등 불빛을 비추며 한참 동안 벽면을 살펴보던 황민우님은 도저히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 촬영이미지 + AI 콘텐츠 >
뒤에서 민우님을 지켜보던 대리님이 웃으며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이 부분인데 작은 글자로 옆에 표시를 해두었어요.”
“아, 이쪽이군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보수가 너무 잘되어서 감쪽같은데요. 놀랐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선배들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청년인턴 황민우님.
오늘도 멘토를 통해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점점 사회의 새내기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장점검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인터뷰 자리를 마련하고 황민우님과 홍보실 청년인턴 김민수님의 짧은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Q1. 서시공스토리
반갑습니다. 고척스카이돔에 근무하고 계신데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황민우 인턴
“안녕하세요. 돔경기장운영처 시설팀에 근무하고 있는 건축직 청년인턴 황민우입니다.”
Q2. 서시공스토리
네, 민우님. 이번에 인턴에 합격한 비결이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A2. 황민우 인턴
“합격 비결이라 한다면, 우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 전공 관련 경험을 쌓으려고 그간 노력했고요.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건축물에 대해서 미리 조사를 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3. 서시공스토리
입사전에 예상하셨던 부분과 실제로 입사하시고서 느낀 부분이나 차이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으신가요?
A3. 황민우 인턴
“입사 전에는 서류나 도면 작업등 사무적인 업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입사해 보니 사무적인 업무도 있지만, 현장에 직접 나와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 업무가 무척 중요하다는 걸 배우고 또 매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권상현 멘토와 황민우 멘티, 그리고 홍보실 청년인턴 김민수 리포터가 그라운드에 서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간. 서울시설공단에서 보내는 인턴 기간을 소중히 여기며, 이 시간이 사회에 나가서도 좋은 경험과 배움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모든 공단 임직원이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새롭게 사회의 일원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 역할을 책임있게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시공스토리는 다음 이야기에서도 더 알차고 생생한 글과 사진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다음 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사진,AI = 최우영 영상,인터뷰,AI = 정이진 인터뷰 진행 = 김민수
인터뷰이 = 김효경, 황민우 특별출연 = 맹관영, 권상현, 정홍권 촬영협조 = 공공자전거운영처, 돔경기장운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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