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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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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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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공스토리 모먼츠] 가볍게 떠나는 서울 도심 속 여름산책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62
등록 부서 경영전략본부 등록일 2026-08-03 09:3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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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책임지는 서울시설공단의 현장에는

사업의 다양한 인프라 만큼이나 그 안에는

더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안전·동행·매력'이라는 가치 아래 오늘도

서울시설공단의 많은 임직원들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시공 스토리>와 함께 시민의 일상 속

순간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 2026 서시공스토리 모먼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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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미지 + AI제작>

 

 

 

 

 

 

 

 

 

어느덧 무더위가 찾아온 서울, 오후 무렵

청계천 하류부인 청계9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과거 청계천변에

터를 잡고 살아가던 우리 이웃들의 삶을 복원한 공간입니다.

 

한때 서울의 제조 산업을 지탱했던 삶의 터전이자

역사적 흔적인 이 판잣집은, 현재 청계천이 지향하는

생태와 환경, 그리고 자연을 중심으로 하는

뜻깊은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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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새로운 전시가 열렸다는 소식에

판잣집 테마존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Material & : Future Less More 展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장소로 변화해 온

청계천이라는 공간을 모티프로,

환경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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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밖에서 보면 옛 시절의 정겨운 판잣집 풍경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바깥과는 전혀 다른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전시 공간이 펼쳐집니다.

 

아담한 공간 안에 오밀조밀하게 배치된 작품들이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소속

2개 연구팀과 12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연구·창작 단체

'소재디자인 랩'이 전시를 준비했는데요. 지속 가능한

소재 디자인을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환경적 가치가 작품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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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서울의 제조 산업을

지탱해 온 공간이자, 생태 보전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장소로 거듭난 '청계천' 자체를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전시는 환경을 위한

실천적인 방향을 두 가지로 제시합니다.

 

덜하기 (Less Waste)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더하기 (More Valuable)

사용성을 잃은 재료와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부여하여 지속 가능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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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reen > 신율,이재원,이주윤,장보,조현서 作

PBC 리사이클을 위한 생활소품 디자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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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참여작가 신율

 

 

 

 

 

 

 

 

 

전시 공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폐 PCB 기판을 미학적으로 재조명한 'ReGreen' 작품에

공동 참여한 작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작품을 제작하기 전에 청계천 인근 세운상가를

둘러보았는데요.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먼지 쌓인 폐 PCB 기판들이었습니다.

 

기능을 다한 기판들이었지만 여전히 기판에서는

초록색의 색감과 구조적인 물성, 회로의 흐름들이

잘 보여서 미학적으로도 재조명할 수 있는

가치가 보여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PCB의 기판이 초록색인 이유가 납땜 시

작업자의 시력보호를 위함인데요.

이 소재가 여전히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함께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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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NE > 박서원 作

폐기 노끈의 물성 탐구를 통한 조형적 가능성 연구

 

 

 

 

 

 

 

 

 

청계천 일대에서 쉽게 폐기되는 바인더 노끈의 선을

면으로 확장시킨 박서원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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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NE > 출품작가 박서원

 

 

 

 

 

 

 

 

 

“청계천 일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노끈을

펼쳐보니 직선이 면으로 변하는 과정이 흥미로워서

이렇게 버려지는 노끈들을 새로운 성격으로

재탄생 시킨 작업인데요.

 

노끈 자체가 가진 빛을 통과시키는 반투명 재질과

각기의 노끈이 서로 만나며 만드는 색의 겹침을 통해

등불 디자인으로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계천은 제가 작품 재료를 구입하러 자주 오던 곳인데

이번 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다시 청계천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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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eshold > 구예원 作

계절별 기능 전환을 통한 제품 수명 연장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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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eshold > 출품작가 구예원

 

 

 

 

 

 

 

 

 

용도 전환을 통한 수명 연장을 연구한 알루미늄

조인트 구조물 작품에 대한 작가의 설명입니다.

 

“현관 앞 알루미늄 구조의 봉이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조인트의 재조립을 통해 우산꽂이가 되기도 하고

옷걸이로 변하기도 하는 용도 전환에 초점을 두고,

하나의 제품이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로 향하는 흐름을

늦추는 방향성에 대해 연구해 본 작업입니다.”

 

판잣집 테마존에는 인터뷰에 참여한

작가들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는 인터뷰에 참여한 작가들 외에도

다양한 폐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버려진 소재들이 어떻게 새로운 성격을 얻고 다른 의미로

재탄생할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전시장에서 만난

다른 작품들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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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E > 조유진 作

세라믹 폐기물의 재소성을 통한 오브제화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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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Membrane > 강다형 作

폐기된 스타킹의 역할 전환과 조형적 확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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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 > 강민주 作

폐섬유와 실 자투리를 활용한 재료 순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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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F, Where’re They From? > 조은별 作

섬유 생산 잔재를 활용한 장신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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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idual Surface series > 윤인찬 作

바이오-미네랄 복합 소재의 조형적 가능성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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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의 불빛 > 단은서 作

커피와 차 부산물의 재자연화 및 공예적 활용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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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rame > 이서현 作

폐알루미늄 캔의 고부가가치 업사이클링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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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U > 남희수 作

버려진 종이와 금속부산물을 활용한 반투명 복합 소재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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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ven Light > 구진모,박하진,이선주,이채원,이하윤 作

버려진 종이와 금속부산물을 활용한 반투명 복합 소재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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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D CELL > 이지윤 作

수세미 열매의 구조를 활용한 패키징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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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록 > 조혜령 作

청계천 녹조의 재료적 전환에 관한 연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전시에서 만난

12인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관람하고서 느낀 점은

 

학생작가들 개개인이 각 작품에 환경과 생태,

또 다른 대안 그리고 미래에 대한 관심과

깊은 고민들을 담고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버려질 수 있는

소재들을 연구하면서 또다른 환경적 고뇌,

그리고 작품이나 제품으로서의 대안을

모색하는 이번 전시는 기회가 되신다면

꼭 직접 방문하셔서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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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앞에서

참여 작가 5분을 모시고 기념사진 한 컷 남겨봅니다.

학생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친환경 소재 디자인 전시 展은

7월 10일부터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재사용 가능한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청계천은 산업과 자연생태가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공간이자 다가올 미래의 환경적 대안을 모색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 청계천 하류에서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나들이와 함께

멋진 전시 관람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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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미지 + AI제작>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여름더위를 잊을만한

시원한 시점부 폭포가 흐르는 청계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뜨거운 여름날에도 도심 속 바람길과

새롭게 조성된 그늘막이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류 구간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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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미지 + AI제작>

 

 

 

 

 

 

 

 

 

청계천의 시작점인 모전교 아래에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다리 밑 그늘에서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청계천에서

많은 인파가 잠시나마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가로운 모습에 저도 발을 담그고 싶은 마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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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드리워진 서울시 상징 모닝옐로우 빛깔의

그늘막이 청계천 시점부에 멋스럽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동안 여름철 쏟아지는 직사광선으로 달구어진

청계천 주변에서 오랫동안 앉아 쉬어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으실 텐데요. 이제는 한낮의 뙤약볕에도

이 그늘막 덕분에 서울을 즐기는 많은 여행객이

물가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멋진 그늘막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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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계천 그늘막은 여름철 그림자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하류 방향 기준 좌측 편에 설치되었습니다.

 

그늘막 덕분에 평소 자연 그늘이 지는 우측으로만

몰려 앉아 쉬던 인파가 양쪽으로 고르게 분산되어

결과적으로 한층 더 쾌적하게 청계천에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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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미지 + AI제작>

 

 

 

 

 

 

 

 

 

나른한 오후, 청계천의 풍경은 한결 더 여유롭습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물가에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새롭게 마련된 그늘막 아래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식히며 쉬어가는 모습이

무척 평화로워 보입니다.

 

시민과 방문객을 배려한 이런 작고 세심한 변화들이

하나둘 모여,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서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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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무더위 걱정 없는 청계천을 방문해,

시원한 물가에 발을 담그고 잠시 여유롭게

물멍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평소 읽고 싶었던 책 한 권과 시원한 음료 한 잔만

챙겨 오신다면, 굳이 멀리 떨어진 피서지를 찾지 않으셔도

완벽한 도심 속 여름휴가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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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어린이들의 성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활기차고 즐거운

여름나기 현장을 방문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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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장마가 끝나고 화창한 여름 햇살이 비치는

후문 산책로에는,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해

새롭게 조성된 '동행정원'의 각양각색 수목들이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대공원의 명물 팔각정을 향해 걸어가는 길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해

걷는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다채로운 공공미술 전시와 함께

대공원의 역사와 함께한 무지개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는 여름 더위도 잊게 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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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정원과 팔각정을 지나, 작년 새롭게 조성된

생태연못 주변의 다양한 정원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초록빛 가득 머금고 있는 이곳 정원들은

도심 속 자연의 낭만을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선물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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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태연못 바로 옆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물놀이장으로 향합니다.

 

아래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물결정원'의 모습인데요.

실제 냇가에서 노는 듯한 느낌의 이곳은

그야말로 서울 도심 속 완벽한 여름 피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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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을 따라

가족 단위 물놀이객들이 저마다 자리를 잡고

즐거운 여름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임에도,

짙은 나무 그늘 아래에 있으면 시원함이 감도는데요.

푸른 하늘 아래 맑은 물속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평화롭고 즐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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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미지 + AI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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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깊은 숲속 시냇가처럼 수심이 얕아,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물 밖에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물결정원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물놀이를 즐기러 온 어린이들은 어느새

곁에 있는 다른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신나는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물결정원(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계속 운영됩니다.

 

평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이나 비가 오는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으니

방문 전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텐트나 그늘막 설치는 자제해 주셔야 하지만,

나무그늘 아래 가벼운 돗자리를 펴고

쉴만한 자리는 여러군데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수건과 갈아입을 옷,

그리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챙겨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물결정원에서

도심 속 여름 피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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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또 다른 핫스팟,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광진구청이 대공원 내에 특별히 마련한 이곳은

정문 바로 앞 열린무대 쪽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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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안은 다채로운 시설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은 이미 신나는 물놀이 삼매경에 푹 빠져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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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표정에 웃음이 가득한데요.

 

이곳에서만큼은 한여름의 무더위조차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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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에서 이제 막 한 살이 되었다는

귀여운 외국인 아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손을 흔들어주니 방긋 웃으며 마주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조금 더 커서 엄마랑 신나게 물놀이 즐기렴"하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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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물놀이장은 8월 20일 목요일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나는 물놀이 시설은 물론이고 탈의실, 쉼터,

파라솔, 돗자리존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광진구 물놀이장에서

자녀와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서울에서 여름을 가장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서시공스토리 모먼츠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의 쉼터,

청계천과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가벼운 여름 산책을 떠나보았습니다.

 

어느덧 뜨거운 햇살이 가득한 8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즌의 한가운데로 들어섰습니다.

 

비록 날씨는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머무는

청계천 그늘막과 의미 있는 전시 공간,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에서 모두들

즐거운 여름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시공스토리는 뜨거운 여름 태양이

수그러지고 조금은 시원한 기운이 찾아올 무렵,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더위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더욱 알차고 생생한 에피소드로 돌아올

다음 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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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항공촬영,AI = 최우영

영상,AI = 정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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