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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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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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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공스토리] 봄꽃과 함께한 장애인콜택시 봄나들이 이야기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4
등록 부서 경영전략본부 등록일 2026-05-08 13: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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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인프라를 책임지는 서울시설공단의 현장에는

사업의 다양한 인프라 만큼이나 그 안에는

더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안전·동행·매력'이라는 가치 아래 오늘도

서울시설공단의 많은 임직원들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의 땀방울과 인프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온 <서시공 스토리>가

2026년,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에피소드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서시공스토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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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이미지 + AI 제작 >

 

 

 

 

 

 

 

 

 

봄의 끝자락, 서시공스토리 취재팀은

이른 아침 가평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미 벚꽃이 다 떨어졌지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여전히 봄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수목원 입구부터 흐드러지게 피어,

바람이 불 때마다 은은한 '벚꽃비'를 내리고 있었는데요.

 

가는 봄이 아쉬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듯한

아름다운 봄의 풍경이 오늘 나들이를 나선

아이들과 가족들을 반겨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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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들이는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 주관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평소 먼 이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은 휠체어 전용

장애인버스를 타고 장애인콜택시 차고지를 출발해

편안한 표정으로 가평에 도착했습니다.

 

수목원에 도착한 아이들의 표정에서 봄소풍을

기다렸던 표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복잡한 도심의 소음 대신 자연의 내음 가득한 곳에서,

아이들이 온전히 봄을 느껴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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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행 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의 밝은 표정 역시

수목원의 꽃들만큼이나 환하고 따뜻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으네요"라며 아이들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봉사자들의 표정은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꼭 닮아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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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보폭을 맞추는 모습을 보며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동행'의

시간임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가족들도 봉사자들의 배려 덕분에

잠시 고단함을 잊고 아이들과 함께 화사한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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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나들이의 특별한 순서로 어린이들이

직접 정원을 꾸며보는 미니 가드닝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유리 화분 속에 다양한 재료를 채우며 손끝으로 전해지는

촉감을 신기해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무척 진지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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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마다 각기 다른 질감을 느끼고 스스로 화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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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작업에 몰두합니다.

서툴지만 차근차근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은 무척이나 정겹고 따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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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도 아이들의 옆에서 재료 준비를 돕고

응원을 보내며 클래스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을 하며 가족이 하나 되어

조금씩 멋진 미니정원이 완성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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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선생님 다 만들었어요!"라는 외침과 함께

여기저기서 예쁜 미니 정원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어린이들이라도,

자신이 만든 작품을 뽐내는 뿌듯한 표정에는

성취감이 가득 묻어납니다.

 

이끼와 장식, 정원을 뛰어노는 작은 사슴 인형까지

담긴 이 소중한 정원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만든

오늘의 가장 빛나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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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포장 가방에 저마다 자신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적어 넣는 손길에서 오늘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려는 마음이 오롯이 전해집니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는 자부심과 가족이 하나 되어

보낸 시간이 담긴 이 정원이 아이들의 일상에서도

오래도록 예쁘게 가꾸어지길 바랍니다.

 

"하나, 둘, 찰칵!" 소리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환한 미소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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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체험을 마친 장애인나들이 가족과

봉사자분들은 근처 식당에서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식사를 맛나게 먹는 어린이 가족들,

나들이에서 먹는 돈까스는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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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이어진 자유 시간에는 가족별로 매칭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목원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서로 짧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숲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에게 선물할

소중한 즉선사진을 한 장 한 장 추억으로

남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 나들이 자원봉사자분들 중에는

평소 장애인콜택시 상담원으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어온

이동지원센터 권미선 반장님도 함께 하셨는데요.

 

"그동안 수화기 너머 목소리로만 만나던 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니 마음이

무척 뭉클하고 보람됩니다.

 

시민과 공단 직원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콜택시 상담원으로서 반장님의 진심어린 소감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과 공단이 진정으로 연결되는

소통의 기회임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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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동안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산책로에서 담은 행복한 순간들을 흑백사진으로

인화해 드린 것인데요. 사진을 건네받은

가족들의 얼굴에는 꽃보다 환한 미소가 번졌고,

오늘 행사에 참가한 모두의 마음도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흐뭇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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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이미지 + AI 제작 >

 

 

 

 

 

 

 

 

 

수목원을 떠나기 전, 볕이 좋은 곳에 모두가 모여

오늘의 추억을 기념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서로를 잇는 따뜻한 동행이자,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 이 순간은

서울시설공단이 지향하는 소중한 가치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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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로 향하는 길에 다들

밝은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에서

오늘의 봄날 나들이가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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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향한 다음 행선지인

아침고요수목원 바로 인근에 위치한

아침고요 가족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먹이 주기 체험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를 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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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속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 맛있는 먹이를

직접 주는 어린이들의 표정에서 빛이 나는데요.

다들 즐겁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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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 좋은 동물들이 먹이를 줄때마다

가까이 몰려들어 보여주는 먹방에

어린이들이 다들 신기해 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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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울은 벚꽃이 졌지만, 이곳 가평에는

여전히 연분홍빛 벚꽃이 봄비처럼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을 한껏 뻗어 봅니다.

 

한 어린이가 벚꽃잎을 잡았다며

자랑스레 손을 펼쳐봅니다.

 

“어떤 소원빌었어요?”

 

어머니가 웃으시며 대답하시네요.

 

“저한테도 비밀이래요.”

 

아이의 비밀스럽고 예쁜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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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들이 온 가족들은

동물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기고

오늘 무척 바쁘지만 기억에 남을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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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들이에는 장애인콜택시 운영처장님도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의

휠체어를 밀고 버스 탑승을 도왔습니다.

 

장애인 전용 버스의 리프트가 올라가는 순간,

신기한 경험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곁을 지키는 모두를 환하게 미소 짓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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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나오기 힘들었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엄마랑 나오니까 좋아요.”

 

“꽃들이 너무 이뻐요.”

 

장애인 어린이들과 가족분들과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금새 친해진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처음 출발지로 향하는 가족분들과

웃으며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준비한 이번 '따뜻한 동행' 행사는

참여한 모든 이의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을 새기며

행복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던 오늘의 봄날처럼,

공단의 노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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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나들이 행사가 끝나고 며칠뒤, 창동에 위치한

장애인콜택시 차고지에 도착했습니다.

 

창동 장애인콜택시 차고지에는 며칠 전 가평 나들이에서

뵈었던 이명순 선임님께서 밝은 미소로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제가 운행 담당이에요!“

 

반갑게 인사를 건네시는 선임님의 모습에서

오늘 하루의 안전과 즐거움이 벌써 보장된 듯한 기분입니다.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선임님과 같은 베테랑과의 동행은

나들이를 나서는 모두에게 큰 든든함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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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이용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시티투어는 올해부터 코스를

5가지 테마로 확대하여 더욱 알차게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서부권의 서울식물원과 국립항공박물관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이동의 제약을 넘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는 점에서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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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티투어 주인공들은

은평장애인활동지원센터의 장애인분들과

활동지도사, 동료 상담가 등 총 7분의 일행입니다.

 

이분들이 선택하신 여정은 2번 코스인

'한강 뚝섬~서울숲' 산책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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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에는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단위 나들이에

최적화된 중대형 차량이 배정되었습니다.

 

넉넉한 탑승 공간과 쾌적한 실내 덕분에 이동 중에도

편안한 대화가 가능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차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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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이미지 + AI 제작 >

 

 

 

 

 

 

 

 

이명순 선임님의 도움을 받아 차례로

탑승한 참가자들이 "뚝섬에서 만나요!"라며

들뜬 표정으로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저희도 함께 한강 뚝섬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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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가로질러 뚝섬 한강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자,

이명순 선임님께서는 휠체어 이용자인

강동국 님을 위해 세심하게 리프트를

조작하며 하차를 돕습니다.

 

선임님께서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라는

정겨운 인사와 함께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일행의 자유로운 나들이 시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서울시티투어는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일정을

꾸려나갈 수 있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진정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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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강이다!!”

 

“이곳에 자리를 펼쳐볼까요?”

 

탁 트인 한강의 전경이 일행을 반깁니다.

구름 낀 하늘은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어 오히려

산책하기에는 최적의 날씨가 되어주었습니다.

 

일행은 경치 좋은 곳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그동안의 답답함을 씻어냅니다.

자연과 마주하는 이 평범한 순간이 휠체어 위의

일상에서는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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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들이 뚝섬을 택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강동국 님의 버킷리스트인

'한강에서 라면 먹기'를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일일 수 있지만,

휠체어와 함께 한강을 찾아 따뜻한 라면을

나누는 일은 큰 결심이 필요한 도전일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신중하게 고르는

강동국님의 모습이 무척 이 순간을

기다려 온 것 같아 뭉클합니다.

 

장애인콜택시 서울시티투어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장애인들 역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상을 편안하게 누릴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공영역이 보행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행하는

역할이야말로 장애인콜택시가 맡아야 할 진정한 가치입니다.

이동의 자유가 행복한 권리로 이어지는 과정,

그 곁에서 서울시설공단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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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이미지 + AI 제작 >

 

 

 

 

 

 

동국님이 직접 라면기계의 버튼을 누르자

금세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한강라면.

무척 먹음직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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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사 선생님들과 동료 상담가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도시락에 방금 끓여낸 한강 라면이 더해지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근사한 점심 식탁이 완성되었습니다.

 

반짝이는 한강을 배경으로 운치를 즐기며 나누는

식사는 그 자체로 특별한 축제였습니다.

야외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맛보는 꿀맛 같은 점심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나들이를 위해 동국님은 퍼머도 하고

한껏 멋을 내셨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함께하는 오늘의 나들이 시간을

얼마나 기대하고 계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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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배를 채운 일행은 잔디밭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신 K-팝 음악에 맞춰 댄스 대결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는 열정이 넘쳤고,

지켜보는 이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신나게 몸을 움직인 뒤에는 한강 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서울의 봄을 만끽했습니다.

 

탁 트인 강물과 시원한 바람이 아이처럼 들뜬

참가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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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 거주하시는 장애인 일행분들에게

뚝섬은 거리상의 이유로 평소 단체 방문이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신청한 이번 서울시티투어를 통해

마주한 한강의 풍경은 그 자체로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남긴 단체 기념사진과

흐드러지게 핀 봄꽃 속에서의 촬영이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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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활짝 핀 봄꽃처럼

환한 얼굴로 꽃밭을 배경으로도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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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취재에 동행한 홍보실 정이진 과장님도

일행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한강에 피어난 꽃처럼

환한 미소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인 참가자인 박상현님의 활동지원사이신

옥시연님께서는 과거에 특수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셨다면서 지금의 상현님과는 2년째

함께하고 계시다며 작년에는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셨다고 하시는군요.

 

상현님의 사진앨범을 만들고 계시는데

이번 사진을 꼭 넣고 싶다는 말씀에

이분들이 얼마나 진심을 다해

장애인들과 함께 하고 계신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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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이미지 + AI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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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일행은

이제 다음 목적지로 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강 나들이 잘하고 오셨어요?"

주차장에서 대기하며 일행을 기다리던

이명순 선임님께서 일행분들을 반갑게 맞이하십니다.

장애인 콜택시 서울시티투어 차량은

봄의 또 다른 정취가 기다리는 서울숲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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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뒤로하고 도착한 다음 코스는

도심 속 자연을 간직한 서울숲입니다.

 

2005년 개장 이후 어느덧 20년의 세월을 품은 이곳은

성수동과 맞닿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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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짙어가는 서울숲의 초록 기운을 만끽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마주하는 숲의 향기속에

일상의 답답함을 씻어내는 싱그러움으로 가득합니다.

 

화창하게 갠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평소 휠체어에서 생활하시던 강동국님도

직접 잔디와 흙내음을 느끼고자 휠체어에서 내려

잔디밭에 앉으셨습니다. 거동은 불편하지만

땅의 기운을 몸으로 느끼며 함께 포즈를 취해주시는데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추억하도록 사진을 담아드립니다.

 

하나 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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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들이를 행복하게 간직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즉석사진도 한컷씩 담아드렸는데요.

 

다들 한껏 좋아하셔서 무척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모든 이들이 같은 일상과 같은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게되는 장애인콜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보행권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인데요. 오늘 나들이를 통해

확인한 것처럼,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누구나 똑같은 봄볕을 쬐고 같은 풍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동의 불편함이

삶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가평 수목원의 흐드러진 벚꽃비 아래서

환하게 웃던 아이들의 얼굴,

한강 라면이라는 소확행 버킷리스트를 이루며

미소 짓던 강동국 님의 환한 웃음.

그리고 목소리로만 만나던 시민을 직접 대면하며

가슴 뭉클해하던 상담원분의 진심까지.

 

이번 서시공스토리는 '동행'이라는 단어가 가진

온기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밝은 얼굴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나들이 투어에서 만난 이들의 웃음을 기억하며,

서시공스토리 취재팀은 다음 호에서도

우리 곁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안전과 동행하는

서울시설공단이 되겠습니다.

 

다음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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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AI = 최우영

영상,AI = 정이진, 이예림

촬영협조 = 장애인콜택시운영처, 은평장애인활동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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