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애인버스가 달라집니다! 소형버스, 충청·강원권까지 운행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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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03 |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 등록일 | 2026/07/06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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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확대
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 운행 개선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쏠라티)의 운행지역과 운행일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개선합니다.
소형버스 운행지역·운행일수 확대
그동안 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쏠라티)는 수도권 내 당일 운행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운행지역이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확대됩니다.
또한 운행일수도 기존 당일에서 최대 1박 2일까지 가능해져
장거리 이동이나 숙박이 필요한 일정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운행 기준도 함께 개선했습니다.
기존에는 신청 인원의 80% 이상이 탑승해야 운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휠체어 이용자 1명을 포함해 최소 3명 이상이면 운행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 인원이 적어 운행이 취소되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어나는 이용 수요 반영
서울장애인버스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용 건수는 2023년 134회에서 2025년 403회로 크게 늘었으며,
이용 인원 또한 2023년 2,464명에서 2025년 5,22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공단은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소형버스의 운영 범위를 확대해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울장애인버스 이용 안내
서울장애인버스 소형버스는 휠체어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 희망일 9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또한 공단은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서울 시티투어', 명절 전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하는 '사전 성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운영 기준 개선을 통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반경을 수도권에서 충청·강원권까지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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