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5월부터 시범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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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5 |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 등록일 | 2026/04/28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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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5월부터 시범운영
오는 5월 4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제1묘지 ‘추모의 숲’ 내에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가 시범 운영됩니다.
아이를 기억하는 특별한 공간, ‘나비쉼터’
‘나비쉼터’는 떠난 아이를 추모하고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조성된 공간입니다.
- 산분 구역과 추모 공간으로 구성
- 무장애 데크형 접근로 설치
- 정원 및 기념 조형물 조성
- 인형·장난감을 보관할 수 있는 ‘나비선물함’
- 추모 메시지를 남기는 ‘나비 이야기’ 공간 마련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조형물도 함께 배치되어 보다 따뜻한 추모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용 대상 및 운영 안내
- 이용 대상 : 만 12세 이하 소인 및 사산아
- 이용 조건
서울·고양·파주 거주자 또는
서울시립승화원·서울추모공원 화장 이용자
- 이용료 : 무료
- 운영시간 : 08:30 ~ 17:30 (연중무휴,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 신청 방법 : '서울시립 화장시설 접수실' 또는 '용미리 제1묘지 관리사무소'
산분은 현장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진행됩니다.
새로운 장사문화, 산분장
‘나비쉼터’는 법 개정으로 가능해진 산분장(자연장)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그동안은 제도는 있었지만 적절한 장소가 부족해 이용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공공 장사서비스로의 정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
시범운영 시작일인 5월 4일 오후 2시, ‘나비정원’에서는 제9회 어린이 추모제도 함께 열립니다.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공연, 헌화 등을 통해 아이들을 기억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나비쉼터’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적정성과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 장사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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