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도입, 이제 AI로 똑똑하게 도로 관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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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2 |
| 등록 부서 | 경영전략본부 | ||
| 등록일 | 2026/01/23 13:57 | ||
AI로 더 안전해지는 서울의 도로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서울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도로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관리합니다.
어디에 적용되나요?
이번 시스템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서울 시내 주요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에 있는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162개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적용됩니다.
공단 직원이 직접 점검해 데이터 신뢰도 UP
서울시설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그 결과, 기존 점검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 결함과 구조적 취약 요소를 보다 빠르게 찾아내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설물 체질과 노화 속도 분석, '내일의 아플 곳'까지 예측
이 자산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축적된 약 170만 건의 점검·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물의 상태와 노화 속도를 분석합니다.
설계 정보(유전자), 교통량·환경(생활습관), 손상 패턴(취약부) 등을 종합 분석해 현재 상태뿐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까지 예측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론·AI 활용한 스마트 점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에는 자율비행 드론과 고해상도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결함은 AI 분석 기술로 정밀 진단합니다.
또한 전자야장을 통해 현장 점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며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예산 절감과 수명 연장, 두 마리 토끼 … 국내 최고 기술 이식
시스템 도입을 통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시설물 기대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됩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자산관리로 한 단계 더
공단은 앞으로 AI 기반 상태 예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유지관리 데이터를 학습한 지능형 챗봇 시스템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ISO 55001(자산관리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추진하고, 청담대교 스마트 플랫폼 등 우수 사례를 대내외에 전파해 국내외 도로 관리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은 시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공단에게는 효율적인 경영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두뇌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예방적 관리를 통해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기반 시설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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