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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서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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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사람들] 상가운영처 정경자 주임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137
등록 부서 홍보실
등록일 2020/12/10 14:44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공단 직원들과

 동행취재하며 현장을 기록하는 이미지캠페인, 현장의 사람들.

생생한 직원들의 업무현장을 사진으로 담아가고 있습니다.

 

 

 

 

 

 

 

 

 

 

 

 

 

 

 

 

 

 

 

1983년에 설립된 최초의 지방공기업 서울시설공단의

처음 사업은 바로 지하도상가였습니다.

지하도상가는 1970~80년대 방공대피시설과

시민들의 통행을 위해 개발된 지하보도가

지하철 개통과 연계하여 지하도상가로 만들어졌는데

서울 도심개발의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1983.10.09 장충체육관 지하도상가 임대 공개추첨,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1983.10.09 장충체육관 지하도상가 임대 공개추첨,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1984.4 새서울지하도상가 (현재의 시청지하도상가),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서울시설공단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지하도상가는

25개 상가 2,788개 점포가 조성되어 있고

서울 중요도심 지하에서 시민과 만나고 있습니다.

 

 

 

 

 

 

 

 

 

잠실 지하도상가,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 서울시설공단 이미지아카이브

 

 

 

 

 

 

 

 

 

 

이번달에 방문한 현장의 사람들 주인공이 근무하고 있는 곳은

서울 도심인 종로와 을지로 인근에 위치한

청계5가 지하도상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경자 주임님입니다.

 

종로와 을지로 가운데 청계천변에 위치해서

많은 유동인구가 찾는 명소이기도 하지요.

 

 

 

 

 

 

 

 

 

 

 

 

 

 

 

 

 

 

 

 

 

 

 

 

 

 

 

 

 

 

 

이 달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청계5가 지하도상가.

주임님은 상가가 영업을 시작하기전에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중요한 업무를 하고 계셔서

무척 분주하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잠시만요. 여기까지 정리해놓구요.”

취재와 촬영을 위해 방문한 저에게 양해를 구하시며

한창 닦고 계시던 바닥청소를 마무리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현장의 주인공인 정경자 주임님은

청계5가 지하도상가에서 미화와 청소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2012년도에 입사,

지난 6년간 종각지하도상가에서 미화반장으로

근무하시다가 작년에 청계5가 지하도상가로

발령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상가 곳곳을 분주하게 다니시며

청소에 여념이 없으신 정경자 주임님.

다른 대규모 지하도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상가이지만

근무시간 중에는 혼자 상가의 미화를 책임져야하니

전체 상가청소를 위해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4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상가이지만

상가의 청결상태는 무척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훌륭한 분이시니까 잘 좀 찍어주세요.”

한창 작업중이신 정경자주임님 곁을 지나가는

상가 상인분들께서 인사를 하며 지나가십니다.

 

정경자 주임님이 오시고 나서

더욱 상가가 청결해졌다는 말씀을

상인분들께서 입을 모아 칭찬해주십니다.

 

 

 

 

 

 

 

 

 

 

 

 

 

 

 

 

 

 

 

 

 

 

 

 

 

 

 

 

 

 

청계5가 지하도상가 화장실이 제일 깨끗해

일부러 지하도상가로 내려오는 방산시장 상인들이나

손님들도 많아 물세가 많이 나간다는

농담을 하는 상인분의 웃는 얼굴에

정경자 주임님에 대한 신뢰가 묻어납니다.

 

어느새 청계5가 지하도상가의 분위기메이커가 되신

정경자주임님은 밝은 얼굴로 상인분들과

손님들을 만나고 계셨습니다.

 

 

 

 

 

 

 

 

 

 

 

 

 

 

 

 

 

 

 

 

 

 

 

 

 

 

 

 

늘 웃으며 일하려고 해요.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소중하잖아요.”

 

이렇게 시민들과의 접점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밝은 얼굴로 상인들과 시민을 대하는 이들.

이들이 바로 진정한 직업인이자 프로인 것이죠.

서울시설공단을 대표하는 주인공들은

누구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올해로 정년퇴직을 하게 되시는 정경자 주임님은

그동안 공단에서 즐겁게 일할 기회였다며

공단에서의 근무가 참 보람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취재와 촬영을 진행하는 도중에 주변 상인분들과

돈독한 친분을 나누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본인만 촬영할 것이 아니라 주변 상인들도

홍보해달라고 말씀하시는 정경자 주임님.

 

 

 

 

 

 

 

 

 

 

 

 

 

 

 

 

 

 

 

 

 

 

 

 

 

 

 

 

 

 

 

 

 

 

 

 

 

 

 

 

 

 

 

 

 

 

 

 

 

 

 

 

 

 

 

청계5가 지하도상가는 인근 방산시장과 더불어

털실이나 매듭, 수공예품, 인형등으로

특화된 상가로 털실공예를 배우기 위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많다고 합니다.

 

 

 

 

 

 

 

 

 

 

 

 

 

 

 

 

 

 

 

정경자 주임님은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가 줄어

상인분들의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이 기회를 빌어 다양한 청계5가에서 판매중인

제품들과 상가 홍보를 당부하는 말씀속에

상인들과 상생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취재와 촬영을 마치고서

현재 청계5가 지하도상가에서

근무하는 직원분들과 상인분들이

곧 퇴직을 앞두신 정경자 주임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공단에서 근무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정경자 주임님은 정년을 앞두고 지금도 상가를

이용하는 상인과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미화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시민과 곳곳에서 만나고 있을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은 보이지 않는 현장

구석구석에서 자신의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바로 서울시설공단의 얼굴입니다.

 

 

 

 

 

 

 

 

 

 

 

 

 

 

 

사진,인터뷰 정리 :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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