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레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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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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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92 | 오빠어제 성훈빠네 왔었지...그지...?... | 윤** | 2000.07.21 | 575 |
001391 | 미안해요...... | 환** | 2000.07.21 | 517 |
001390 | 사람이..사람을 기다린다는게.. | 나** | 2000.07.21 | 581 |
001389 | 이런내사랑 막지는마.. 다른 기대는 없을꺼야... | 환** | 2000.07.21 | 587 |
001388 | ..........잊고있었어..오빠가 곁에 없단 사실을.... | 환** | 2000.07.21 | 170 |
001387 | 여기 오기 싫었는데.. | 포** | 2000.07.21 | 559 |
001386 | 환성오빠.. 나 정말 억울해.. 이게 뭐야..대체...ㅠㅠ | 환** | 2000.07.21 | 609 |
001385 | 환성오빠... | 그** | 2000.07.21 | 578 |
001384 | 바닷가에서..... | 으** | 2000.07.21 | 602 |
001383 | 그리운...사람......네가..그리워야 한다는게..마음아프다.. | [** | 2000.07.21 | 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