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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아마추어 축구리그’ 대표구장 된다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276
등록일 2021/11/02 09:07
첨부

hwp (보도자료)서울월드컵경기장_보조경기장_인조잔디_새단장_등_시설개선_마쳐.hwp(1,718KB)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아마추어 축구리그’ 대표구장 된다


 - 20년된 시설 바꾸고 새모습 갖춰 … 아마추어 축구리그 개최, 연말부터 시민 개방
 - 조명탑, 전광판, 스피커 신규 설치하고 라커룸 개선과 선수 대기실 증축 등
 - 조성일 이사장 “최상의 축구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것”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내 보조경기장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라운드를 인조잔디로 바꾸고 조명탑과 전광판, 선수대기실 등 전면적인 개선 공사를 마치고 아마추어 축구리그를 개최할 수준의 새 모습으로 단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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