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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수대교와 동부간선도로 진입 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민원분야 자동차전용도로 작성자 이OO
답변관련 해당없음 공개(Y/N)
내용 성수대교와 동부간선도로 진입 전 자동차전용도로

7월 1일 일요에서 7월 2일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00:39분경 성수대교와 동부간선도로 진입(의정부 방향) 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2차선에서 운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수석 전면 바퀴에서 굉장히 큰 소음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장소에는 안전지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정차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줄이면서 운행하였습니다. 후에 확인해 본 결과 타이어와 휠이 손상되어 자동차를 운행하기에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 알렸으나 돌아오는 답변과 행정 처리는 실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질문을 드렸는데 통화를 하였던 관리공단 담당자 분께서는 우선적으로 신변에 대한 물음도 없이 그 곳에서 자동차를 정차 후 경찰출동확인서, 보험사 비상출동확인서 및 현장에서 사진을 찍으셔야 했으며 심지어는 보험사에 연락하여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으시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도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타이어 해손을 넘어 차량 전복사고 2차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던 당일 노면은 비로 인해 굉장히 미끄러웠으며 그 시간에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던 상황인데다가 어두운 밤이기에 우측에 정차를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만일 자신의 가족이 동일한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렇게 일을 처리하였을지 의문입니다. 해당 담당자의 안일한 업무처리와 불손한 태도는 한 사람의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담당 직원은 이 일에 대해 경시하는 입장을 보이시지만 저는 이 일을 경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시 시민의 소리를 비롯하여 청와대 게시판에 이 영상을 올려 해손 되고 손해 입은 저의 차량뿐만 아니라 제가 입은 감정과 시간에 대한 피해를 청구할 것입니다.

굉장히 불쾌하고 마음도 많이 상했습니다.

게시글 내용
제목 [RE]성수대교와 동부간선도로 진입 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처리부서 도로관리처 처리담당자 정성중
첨부파일 처리일자 2018.07.06
내용 시민님 안녕하십니까?
자동차전용도로 이용과 관련하여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민님께서 불편함을 신고하신 강변북로 구리방향 동호대교부근 2차로 포트홀 보수는 응급보수를 완료하였습니다만 7월2일 월요일 최초통화에서 신변에 대해서 여쭈어 보지도 못하고 일상적인 배상안내만 드린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됩니다.
선생님과 같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하지 못하고 통상적인 안내만 드린 것은 저의 큰 불찰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다시 전화드린 것과 같이 안내문을 이메일 주소로 보내드렸으니 이를 참조하여 준비서류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명피해나 2차 사고등이 발생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며 부디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시고 가내 평안이 가득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항상 저희 자동차전용도로 이용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주시어 감사드리며,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담당자(정성중 2290-6272)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8. 7. 6.
도 로 관 리 처 장 박 윤 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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