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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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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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674 |
아버지의 얼굴이 눈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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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30 | 175 |
| 007673 |
아버님 셋째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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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30 | 167 |
| 007672 |
마음속에 어머님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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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30 | 174 |
| 007671 |
아버지 2년만에 찾아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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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30 | 178 |
| 007670 |
자주 오겠다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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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2000.10.30 | 181 |
| 007669 |
그곳도 가을하늘 처럼 높고 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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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00.10.30 | 184 |
| 007668 |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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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2000.10.30 | 176 |
| 007667 |
성화氏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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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10.30 | 184 |
| 007666 |
어머니, 상열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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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 2000.10.30 | 177 |
| 007665 |
할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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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2000.10.30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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