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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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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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684 |
아부지!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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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2000.10.30 | 174 |
| 007683 |
일권이형 잘 보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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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30 | 174 |
| 007682 |
자주와서 엄마에게 인사드리고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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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00.10.30 | 171 |
| 007681 |
살아계실 땐 큰 사랑을 못 나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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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00.10.30 | 180 |
| 007680 |
가슴이 메어지듯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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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2000.10.30 | 184 |
| 007679 |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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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0.30 | 168 |
| 007678 |
엄마, 나 이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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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30 | 176 |
| 007677 |
엄마!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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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0.30 | 170 |
| 007676 |
온다고 온다고 해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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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00.10.30 | 163 |
| 007675 |
아들과 같이 조상님들께 감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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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0.30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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