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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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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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724 | 언제나 함께 계신 어머니! | 손** | 2000.10.30 | 234 |
007723 | 가을하늘 | 1** | 2000.10.30 | 320 |
007722 |
경아 이렇게 훌쩍 가버린 줄 알았으면.... ![]() |
김** | 2000.10.30 | 208 |
007721 |
갑자기 이렇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 |
최** | 2000.10.30 | 215 |
007720 | 환성... | 피** | 2000.10.30 | 229 |
007719 |
미운정 고운정 다들고 이렇게 가시니.. ![]() |
최** | 2000.10.30 | 204 |
007718 | 오빠.... | 러** | 2000.10.30 | 210 |
007717 |
한 세상 마감하는 오늘 옛날 생각이 납니다. ![]() |
최** | 2000.10.30 | 188 |
007716 |
형님의 육체는 한 항아리의 납골이 되어... ![]() |
진** | 2000.10.30 | 191 |
007715 |
나의 사랑하는 벗 오집사~ ![]() |
이** | 2000.10.30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