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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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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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872 |
시간은 정말 잔인한 것 같아.. ![]() |
이** | 2000.11.03 | 172 |
007871 |
당신의 그 지극한 사랑에.. ![]() |
이** | 2000.11.03 | 169 |
007870 |
아버님,작은 아버님 하늘나라에서 안녕하신지요. ![]() |
권** | 2000.11.03 | 165 |
007869 |
고생만 하신 우리엄마 ![]() |
이** | 2000.11.03 | 177 |
007868 |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고... ![]() |
무** | 2000.11.03 | 165 |
007867 |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 |
무** | 2000.11.03 | 167 |
007866 |
죄송하다는 말밖에... ![]() |
박** | 2000.11.03 | 166 |
007865 |
아버지 저 여기온지 알고나 계신지요? ![]() |
김** | 2000.11.03 | 171 |
007864 |
사랑하는 당신에게.. ![]() |
김** | 2000.11.03 | 164 |
007863 |
아버지 너무 맥없이 허무하게 생의 끈을 놓아버리셨어요. ![]() |
강** | 2000.11.03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