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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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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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925 | 이제야 되네여... | 천** | 2000.11.05 | 230 |
007924 | 오빠~!! 나 이제 그만 울래~~ | 달** | 2000.11.05 | 203 |
007923 | 당신의 딸로서..... | 박** | 2000.11.05 | 224 |
007921 | 오메 힘들다! 오빠는 이 힘든걸 어떻게 했어? | 살** | 2000.11.05 | 240 |
007920 |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 손** | 2000.11.05 | 199 |
007919 | 흑...할아버지보고시퍼.... | 할** | 2000.11.05 | 187 |
007918 | 축복하는 하루가 되길~~ | ♡** | 2000.11.05 | 218 |
007917 | 어제는 올수 없었어요 | 벨** | 2000.11.05 | 186 |
007916 |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널 볼 수 있게... 가는 길만 알았다면 여기 있진 않을거야... 너를 사랑해... | s** | 2000.11.05 | 197 |
007915 | 보고싶은 당신에게 | 사** | 2000.11.05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