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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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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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950 | 난 미치겠엉.... | 영** | 2000.11.06 | 208 |
007948 | 푸른하늘에 안긴 지원에게 | 세** | 2000.11.06 | 217 |
007946 | 오빠... 여긴 처음와보는데... 오빠 여기 자주들러서 내글 꼭 봐야해... | 환** | 2000.11.05 | 507 |
007945 | 환성이 얼굴보는게 두려워. 하지만.... | 하** | 2000.11.05 | 228 |
007944 | 난...나쁜..... | 유** | 2000.11.05 | 227 |
007943 | 드뎌..카운터 다운 들어갔어여.. | 파** | 2000.11.05 | 206 |
007941 | 보고싶다. | 김** | 2000.11.05 | 239 |
007940 | [안토니오]새가 되어 날고 있구나... | 하** | 2000.11.05 | 221 |
007939 | 환성-* 누구보다..사랑하는..울 오빠.. | 환** | 2000.11.05 | 219 |
007938 | 주일이네~~ | 정** | 2000.11.05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