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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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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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980 |
너무 미안해서 할 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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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06 | 174 |
| 007979 |
늘 자식들 걱정에 마음 편할 것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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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92 |
| 007978 |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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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76 |
| 007977 |
너무 슬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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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74 |
| 007976 |
 아버님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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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2000.11.06 | 149 |
| 007975 |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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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 2000.11.06 | 187 |
| 007974 |
불러도 대답이 없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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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 2000.11.06 | 176 |
| 007973 |
사랑하는 아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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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77 |
| 007972 |
아빠 명패가 붙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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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79 |
| 007971 |
너무 많이 사랑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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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0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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