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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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7991 | 엄마 오랜만이지 | 이** | 2000.11.06 | 184 |
| 007990 |
 이제 익숙해 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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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 2000.11.06 | 26 |
| 007989 | [수영]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 수** | 2000.11.06 | 256 |
| 007987 | 오빠 너무 오랜만에 왔죠? | F** | 2000.11.06 | 193 |
| 007986 |
3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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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1.06 | 174 |
| 007985 |
아시나요. 불러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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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2000.11.06 | 193 |
| 007984 |
와야지,와야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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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180 |
| 007983 |
가는지도 모르고 네가 가벼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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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0.11.06 | 190 |
| 007982 |
올때마다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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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6 | 200 |
| 007981 |
당신의 죽음을 확인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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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0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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