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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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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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8094 |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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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2000.11.09 | 160 |
| 008093 |
여보 이제 당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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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0.11.09 | 176 |
| 008092 |
엄마가 늘 내옆에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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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1.09 | 174 |
| 008091 |
엄마,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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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00.11.09 | 160 |
| 008090 |
처음맞는 엄마생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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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2000.11.09 | 158 |
| 008089 |
사랑하는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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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00.11.09 | 162 |
| 008088 |
어머님, 어머님, 우리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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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00.11.09 | 161 |
| 008087 |
무거운 먼길을 가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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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0.11.09 | 160 |
| 008086 |
아빠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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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2000.11.09 | 166 |
| 008085 |
아버지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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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2000.11.09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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