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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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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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04 |
처남에게.. ![]() |
이** | 2000.11.09 | 161 |
008103 |
사랑하는 혜란아빠에게.. ![]() |
김** | 2000.11.09 | 161 |
008102 |
아주버님께.. ![]() |
김** | 2000.11.09 | 161 |
008101 |
집에 있으면 엄마가 너무나도... ![]() |
오** | 2000.11.09 | 149 |
008100 |
아!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르러라.![]() |
김** | 2000.11.09 | 160 |
008099 |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 |
박** | 2000.11.09 | 160 |
008098 |
제대하면 꼭 둘이 일해 볼려고 했는데.. ![]() |
김** | 2000.11.09 | 165 |
008097 |
너무나 많이 보고픈 아빠. ![]() |
박** | 2000.11.09 | 171 |
008096 |
"막내야","엄마"하고 부를 것 만 같아. ![]() |
안** | 2000.11.09 | 173 |
008095 |
엄마 좋은 곳으로 가세요. ![]() |
김** | 2000.11.09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