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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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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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00.11.14 | 25 |
008253 | 오빠야... | 김** | 2000.11.14 | 183 |
008252 | 바보같다... | 내** | 2000.11.14 | 188 |
008250 | [안토니오]안녕이란건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래. | 하** | 2000.11.13 | 163 |
008248 | 사랑하는 아빠에게........ | 민** | 2000.11.13 | 171 |
008247 |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느껴질뿐..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 환** | 2000.11.13 | 185 |
008246 | [하늘에서]국화꽃 향기.... | 하** | 2000.11.13 | 252 |
008245 | 환성이오빠 지금쯤 혼자서 외롭겠지.. | 환** | 2000.11.13 | 170 |
008244 | 환성이 팬 여러분... | 환** | 2000.11.13 | 483 |
008243 | 어제 어느 곳에서 니 이름봤어... | 아** | 2000.11.13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