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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는 100년이 하루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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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N** |
| 등록일 | 200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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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지??자꾸만 오빠가 생각나.....난...오빠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고...환성이 오빠 그거 알아??? 하늘나라는 100년이 하루래.. 그래서 말인데...... 딱 하루만 푹~ 쉬구 눈떠봐.. 그땐 내가 옆에 있을게..... 오빠 혼자 넘 심심 하겠다...오빠는 천사 였나봐...하느님이 잠깐 오빠를 지상에서 지내라고 잠깐 지상에 두웠다가 오빠가 넘 보고 싶어서 하느님이 6월 15일날 델고 갔나봐.... 오빤 진짜 천사 였나보다.....하루가 100년??? 하루도 못 쉬고 내가 오빠 옆에 있음 어뚜하지???나 무지 귀찮을텐데....오빤 아마두 하루두 푹 못 쉴꺼야....하루가 100년이라면 하루두 지나지 않아서 난 오빠 곁으로 갈꺼닌깐...좀그만 기다리면 될꺼야...난 그날을 기다려...오빠가 무지 보고 싶거든. 잠시야...잠시만......기다려..내가 가면 오빠 무지 혼내 줄꺼야....먼저 빨리가고..말도 없이......내가 오빠가 있는 곳으로 가면 오빠만 따라 다닐꺼야...지상에서 따라다니지도 못했으닌깐 그땐 도망가도 소용 없을껄???그때까지 난 끅 참고 기다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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