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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몇일동안 오빠한테 못와서 답답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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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 |
| 등록일 | 200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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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오빠야~ 너무 반갑다~ ^-^ 이게 얼마만이야..2,3일�楹� 여기안드러온지.. 제사때문에...바빠서 못드러왔어여.. 집에 사람들두 많구여...휴우,,, 우리 오빠보고싶어서 어젠가? 드러왔더니.. 안드러와지더라구여..나는 참 복두 없네..^^;; 오빠...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기 시작했네여.. 오빠... 그냥 불러봤어여..^-^ 솔직히여...할말이 없네...ㅎ ㅏㅎ ㅏㅎ ㅏ^^;; 오빠... 이제 우리 오빠생일 얼마 안남았네여..그져? 그날은 머할까..나는 용미리보다는여.. 오빠네집에 가고싶어여.. 그날 오빠식구들 모할것같으니까... 집에 드러가지는 않구..그냥 선물만 전해주고 오고싶어여.. 용미리는 사람도 많잖아...그리구.. 난 우리오빠한테 선물을 직접주고 싶거든여... ㅋㅋㅋㅋ 정말 기대되는걸...>>ㅑ르르르르 제사가 지나서 그런지..먹을게 뭄지많아여.. 그래서 제사지내고 남은 한과나 과일같은거.. 주서먹구 있어여..ㅡㅡ;;; 살빼야하는데.. 요번달에만 제사가 2번에다가.. 설까지있으니...살빼기는 포기해야겠어여..ㅡㅡ;;; 그래두 설날에는...돈받아서 좋아여..^^ 근데 이번에는 돈을 많이 받을지 모르겠네여.. 이번에는 돈쓸데가 정말 많은데.. 정말 큰일이예여...휴우,, 오빠..그럼 잘자구.. 예쁜꿈꾸구..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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