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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뎁일1111을 추카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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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00.11.11 |
신기하져?....오늘은 빼�蹊琯�缺�.11/11인데... 오빠들 뎁일 1111이라니.... 어제두 왔다 갔는데..오늘두 오빠가 그리워서 왔어여... 지금 젝키 바이듣는데.... 너무 슬픈거 있죠...아까두 막 울었는데...내가 바보같아서.. 오늘은 내가....너무 슬픈날인것 같애서....오빠한테 찾아온거예요... 아무도 날 ...정말로 힘들어여..도와줘오빠... 깨비환성언니가 빼빼로 줬어요?...맛있게 먹는모습 보고 싶은데...보조개왕자.^^ *환성왕자* 오빠 우린 보고싶지 않아?....지상에 오고싶지 않아?... 난 하늘나라 가구 싶어.... 다음에 또 쓸께요.. 오빠 편히 쉬고 있어요... |